LIFE

억! 소리나는 스타들의 아트 컬렉션 4

지드래곤부터 태양, 쌈디와 방탄소년단 RM까지. 미술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소장품을 소개한다.

BYESQUIRE2021.09.30
왼쪽 :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 오른쪽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왼쪽 :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 오른쪽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출처 지드래곤 공식 인스타그램 @xxxibgdrgn출처 지드래곤 공식 인스타그램 @xxxibgdrgn출처 지드래곤 공식 인스타그램 @xxxibgdrgn출처 지드래곤 공식 인스타그램 @xxxibgdrgn출처 지드래곤 공식 인스타그램 @xxxibgdrgn출처 지드래곤 공식 인스타그램 @xxxibgdrgn
미국의 미술 전문지 아트뉴스에서 주목할 만한 컬렉터 50인에 선정된 바 있는 지드래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등장한 다양한 미술 작품은 물론 고가의 가구들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첫 번째 소개할 지드래곤의 소장 작품은 바로 소더비에서 약 37억원에 낙찰된 ‘리처드 프린스’의 ‘Millionaire Nurse’로 현재 가치는 5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번째는 11억원에 낙찰된 현존하는 작가 중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 명인 ‘조지 콘도’의 ‘Big John’. 바닥에 둔 작품들 또한 4억원 이상의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방탄소년단 RM

출처 BTS 인스타그램출처 BTS 트위터
빌보드를 휩쓰는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국내에 들어올 때면 꼭 전시를 보러 간다는 방탄소년단 RM. 본인의 생일을 기념해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원을 기부할 정도로 소문난 미술 애호가이다. 평소 미술관을 방문한 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리곤 한다. 방송에서 공개한 작업실에는 전 세계 미술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는 ‘카우스’의 작품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해당 작품들은 개당 약 1,500만원부터 2,600만원의 가격대를 자랑하는 고가의 제품들. 이와 더불어 권대섭 작가의 전시를 관람 후 구매한 약 2,600만원의 ‘달항아리’와  5천만원 상당의 정영주 작가의 ‘사라지는 고향 730’까지 소장하고 있다.  
 
 

태양  

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__youngbae__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__youngbae__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__youngbae__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__youngbae__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__youngbae__
지드래곤과 함께 미술 애호가로 잘 알려진 태양. 군대에 가기 전 출연한 〈나혼자 산다〉에서 ‘데이비드 호크니’의 ‘봄’과 더불어 침실에 놓인 한국 미술계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는, 16억 원 이상으로 알려진 이우환 작가의 ‘바람’ 시리즈를 공개한 적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는 서울옥션에서 6억6000만원에 낙찰된 백남준의 ‘스태그’, 소더비에서 약 13억원에 낙찰된 독일을 대표하는 현대미술의 거장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1997년 작 ‘Abstraktes Bild (843-4)’까지 보유하고 있으니 이쯤 되면 작은 미술관이라 볼 수 있겠다. 민효린과의 결혼 후 신혼집에는 미국 작가 ‘조나스 우드’의 작품을 거실에 두고 있다.  
 
 

사이먼 도미닉  

출처 사이먼 도미닉 인스타그램 @longlivesmdc출처 사이먼 도미닉 인스타그램 @longlivesmdc
쌈디의 플렉스는 시계에서 끝나지 않았다. 〈나혼자 산다〉 출연 당시 대한민국에서 MA 세대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작가 ‘옥승철’ 작가의 작품이 걸려있었기 때문. 이후 쌈디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업로드 되는 것으로 보아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보인다. 옥승철 작가는 밴드 ‘아도이’의 앨범 표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얼굴을 변형하고 합성하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프린트 작품을 선보인다. 옥승철 작가의 작품은 5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