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시대에 어울리는 쇼퍼백 6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No 플라스틱, No 비닐. 환경오염과는 거리가 멀고 쇼핑과는 가까운 장바구니.


Long - Lasting Shopping


1, 2 오픈톨드는 버려진 재료, 빈티지 제품을 모아 새로이 디자인한다. 더스트 백을 코팅해 만든 쇼퍼백은 와인병이 깨진다 해도 걱정 없다. 업사이클링 아트 쇼퍼백 앞에서부터 38만원, 42만원 오픈톨드.
3 고백한다. 플라스틱 소재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었다. 플라스틱 특장점대로 가벼운 데다 바퀴가 달려 있고 접거나 펼 수 있어 보관과 이동이 쉽다. 대형 1만8900원 팩앤롤 by 스피엘.

4 친환경 소재 EVA로 만든 쇼퍼백.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용도는 아이들 장난감 같은 잡동사니 물건을 멋지게 정리해두는 것이나 그렇게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귀엽다. EVA 소재 특성상 물에 강해 비가 오더라도 빵집, 꽃집, 슈퍼마켓 어디든 들고 나갈 수 있다. 12만8000원 팻보이 by 세그먼트.
5 폐자재를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친환경 브랜드 프라이탁을 따로 소개하는 것은 이제 시간 낭비다. 70cm 가까운 깊이로, 바게트를 자르지 않고 통으로 세워 넣어도 쏙 들어간다. 42만2000원 프라이탁.
6 노트의 대가답게 종이로 가방을 만들고, 내부에는 노트 포켓과 펜 홀더까지 만들어두었다. 종이지만 생활 방수 코팅을 입혀 촉감이 도톰하고 탄탄하다. 3만7500원 몰스킨.
No 플라스틱, No 비닐. 환경오염과는 거리가 멀고 쇼핑과는 가까운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