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 정신을 담은 태그호이어의 3세대 뉴 커넥티드 워치

태그호이어는 뉴 커넥티드 워치로 한 발짝 더 나아갔다.

BYESQUIRE2020.04.13
 
 

PIONEER 

 
 
태그호이어가 처음 커넥티드 워치를 선보였을 때, 정통 시계 브랜드에서, 왜 생경하고도 아득한 분야에 도전하는지 조금은 의문스러웠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태그호이어의 본질. 태그호이어는 낯설디 낯선 커넥티드 워치 분야에 뛰어든 이후 쉴 새 없이 혁신과 개발에 정진했다. 마치 처음 시계를 만드는 것처럼, 온 힘과 정성을 다해서 천천히. 그리고 바로 지금, 3세대 커넥티드 워치를 완성하며 럭셔리 커넥티드 워치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뉴 커넥티드 워치는 태그호이어의 정체성이 뚜렷하게 담겼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스포츠에 대한 열정, 한계에 도전하는 대담함. 이 모든 가치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뉴 커넥티드 워치는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 출시된다. 케이스 두께는 13.5mm, 직경은 45mm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사이즈다. 터치스크린 다이얼은 OLED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 덕분에 스크래치에도 무척 강하다. 그리고 상징적인 실루엣의 러그와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 눈금 표시가 더해진 세라믹 베젤이 럭셔리 커넥티드 워치로서의 완성도를 높인다. 브레이슬릿은 기본적으로 블랙 러버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지만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스트랩으로 얼마든지 교체 가능하며 폴딩 버클이 탑재돼 쉽고 빠르게 착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상황과 환경에 맞추어 활성화(active) 모드와 앰비언트(ambient) 모드 두 가지 스크린 모드로 설정이 가능하다. 스크린 모드와는 별개로 항상 시간이 표기되어 시계 본연의 역할도 놓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다섯 가지 디자인의 워치 페이스를 제공하나, 태그호이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원하는 워치 페이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어 보다 높은 차원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게다가 구글 웨어 운영체제(Wear OS by Google™) 기반의 데일리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번역 등 구글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내부에 탑재된 GPS와 심박수 측정 기능을 통해 태그호이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 애플리케이션과 유동적으로 연동된다. 골프와 러닝을 비롯한 여러 스포츠에 적합하며 개개인의 퍼포먼스를 측정하고 기록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배터리는 1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되며 20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착용하는 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태그호이어는 또 이렇게 스스로를 넘어섰다. 헤리티지와 혁신을 모두 갖춘 럭셔리 커넥티드 워치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