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세계를 위로하기 위해 톱 뮤지션들이 공개한 ‘방구석 라이브’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해 롤링스톤스 형님들도 동참하셨다.

BYESQUIRE2020.04.23
지난 19일 유튜브에 롤링스톤스의 새로운 라이브 영상이 오랜만에 올라왔다. 멤버들이 각자 집에서 4대의 카메라를 통해 합주한 영상이다. 코로나 19 기부금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 ‘원 월드 : 투게더 앳 홈’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1억 달러 이상이 모였다.
 
롤링스톤스만 참여한 건 아니다. 캠페인에는 엘튼 존, 스티비 원더, 슈퍼 M 등 60팀 이상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그중에서 셀린 디온, 안드레아 보첼리, 레이디 가가, 랑랑이 각자 집에서 합주한 라이브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 존 레전드, 톰 미쉬 등의 뮤지션도 집안에서의 공연을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플레이@홈’이라는 이름으로 조웅, CHS, 신윤철 등의 뮤지션이 참여했으며, 릴레이로 다음 뮤지션을 지목하여 진행된다. 
 
 
집에서의 라이브는 아니지만, MBC ‘놀면 뭐 하니?’에서도 ‘방구석 콘서트’를 무관중으로 공연했다. 이승환부터 이자람, AOMG, 맘마미아 팀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를 다루었다.
 
 
이외에도 ‘#StayHome’이란 태그를 통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 라디오헤드와 핑크 플로이드의 이전 공연들을 볼 수 있으며, 런던 페스티벌 발레단의 전체 공연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힘든 요즘 잠시나마 음악에서 위안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