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데이비드 크레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셀린느 라피아 백
이 가방을 거실 한쪽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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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stalgia
」
데이비드 크레머의 작품을 장식한 라피아 배스킷 백 215만원 셀린느.
라피아 배스킷 백은 모로코 장인들이 야자잎을 손으로 직접 엮어 만들었다. 면을 꼬아 만든 밧줄 같은 핸들도 기다랗게 달았다. 그리고 채색한 라피아를 엮어 아티스트 데이비드 크레머의 작품을 낭만적으로 장식했다. 이 가방을 거실 한쪽에 안온하게 두고 싶다. 피에르 잔느레의 캐비닛 위에 올려두고 가짜 노스탤지어에 빠지고 싶다.
Credit
- EDITOR 고동휘
- PHOTOGRAPHER 김재훈
- ASSISTANT 이기연
- DIGITAL DESIGNER 이효진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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