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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이 두 배! 초간단 착즙 주스 꿀팁 7

스퀴즈 빌리지 김진경 대표가 알려주는 대로 만들어 보자.

BYESQUIRE2020.06.30
PHOTOGRAPHER 정우영

PHOTOGRAPHER 정우영

1 믹서는 3마력 이상 되는 제품으로

착즙 주스와 갈아 만드는 주스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착즙기는 천천히 지그시 누르는 제품일수록, 믹서는 세게 빨리 가는 제품일수록 각 단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한다. 믹서는 3마력 이상 되는 제품을 구입할 것을 권한다. 물론 영양소를 고려한다면 의사들 말처럼 과일이든 채소든 그냥 씹어서 먹는 게 가장 좋기는 하다.
 

2 치아시드를 구비하자

착즙 주스의 가장 큰 단점은 식이섬유가 걸러진다는 점이다. 치아시드를 구비해놓고 한 숟가락씩 넣는 식으로 보완할 수 있다.
 

3 과일이나 채소는 상하기 전 스무디로 만들자

착즙 주스의 재료는 신선함이 생명이다. 반면 갈아 만드는 주스는 재료의 신선도 면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파인애플, 키위, 딸기, 바나나 같은 과일은 냉동실에 얼렸다가 갈아 먹어도 맛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과일이나 채소가 상하기 전에 스무디로 만들어 냉동 보관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개월쯤은 거뜬히 버틴다.
 

4 채소에서 버리는 부위도 이용하자

무, 오이, 브로콜리, 청경채, 봄동 등 냉장고에 있는 채소 대부분이 좋은 주스 재료가 된다. 특히 브로콜리의 밑동처럼 식감 때문에 버리는 부위를 이용하기 좋다
 

5 사과 60% 채소 40%

사과는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를 넣든 맛을 잘 커버업해주는 마법의 아이템이지만 대신 당도와 칼로리가 높다. 사과 60%에 채소 40% 정도로 시작해 조금씩 채소의 비율을 높여가거나, 사과와 배를 섞어 쓰는 것을 추천한다.
 

6 코코넛 워터를 잘 활용하자

코코넛 워터를 섞어 주스를 만들면 칼로리와 당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시트러스 계열 과일과 조화가 좋으며, 코코넛 워터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물 대신 가당하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으면 단백질까지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7 밀 싹, 케일 채소는 노폐물 배출에 좋다

밀 싹, 케일 같은 채소를 섞으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에 좋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밀 싹은 주스 전문점에서만 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새벽 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대다수의 채소가 마찬가지다. 다만 밀 싹이나 비트, 케일처럼 에너지가 고농축된 채소는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다. 체질에 따라 다르나 초심자라면 500mL 주스 한 잔 기준으로 밀 싹은 50g, 비트는 80g, 케일은 100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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