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진짜 숲 속에 있는 카페들
진한 나무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진짜 숲 속으로 들어가자. 보는 순간 힐링되는 ‘숲뷰 카페’ 두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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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멜츠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스멜츠는 ‘뷰 끝판왕’으로 불린다. 빼곡한 나무 속에 파묻혀 있는 하얀 건물 2층에 올라서서, 큰 창을 보는 순간 입이 벌어진다. 큰 창을 가득 메운 자연이 오감을 압도할 정도로 인상적이다. 서울 근교에 있지만 깊은 산 속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 창문으로 보이는 자연이 그림처럼 훌륭하다. 스멜츠 카페는 서울에서 가까운 편이라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 조용히 여유를 즐기기는 어렵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아닐까. 실제로 에디터가 그랬다. 이어폰 끼고 좋아하는 음악과 자연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시면 나름 안락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으니! 주소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로 103




뮤지엄 산은 거대한 규모의 정원과 모던한 건축물, 이를 아우르는 자연 경관의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뮤지엄 산에 있는 카페 테라스는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답고 압도적인 모습을 가장 모던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카페 테라스는 뮤지엄 본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뮤지엄 입장권(기본 성인 1만8천원)을 구매해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뮤지엄 입구에서부터 본관까지 가는 길은 거대한 정원으로 돼 있다. 정원 곳곳에는 미술 작품이 설치돼 있고,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벤치도 있다. 본관 전시 순서에 따라 전시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카페 테라스를 발견할 수 있다. 카페 테라스의 진가는 야외 자리에 앉아야 알 수 있다. 뮤지엄 산의 높은 곳에 앉아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커피나 맥주를 마시는 시간은 가장 아름다운 호사가 아닐까 싶다. 사방 어디에 눈을 둬도 편안하고, 발 아래 잔잔히 흐르는 물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어느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가도 온전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숲 속 카페다. 주소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뮤지엄 산
에디터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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