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의 파샤 1847 MC 오토매틱 칼리버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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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파샤 1847 MC 오토매틱 칼리버

파샤의 귀환.

ESQUIRE BY ESQUIRE 2020.07.04
 
 

Welcome Back 

 
41mm 오토매틱 무브먼트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840만원대 까르띠에.

41mm 오토매틱 무브먼트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840만원대 까르띠에.

1930년대 루이 까르띠에는 마라케시의 왕자를 위해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왕자는 수영이나 목욕 중에도 찰 수 있는 시계를 요청했고, 이에 왕족의 품위에 걸맞은 우아한 방수 시계를 만든 것. 이 시계는 훗날 한 시계의 영감이 된다. 1985년에 탄생한 파샤다. 파샤는 방수 기능 이외에도 스크루 다운 크라운과 독특한 크라운 커버, 아라비아 숫자 다이얼 등 특별함이 있는 시계였다. 또 당시 까르띠에가 유일하게 선보인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 스포티즘을 강조한 유니섹스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컬트적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파샤는 당대의 혁신이었다.
기록할 만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7월, 파샤가 다시 돌아온다. 오리지널 모델의 철학과 미학에 정교한 기능과 디테일을 더해서 말이다. 크라운 커버를 열면 나타나는 면에 사용자가 원하는 문구를 비밀스럽게 새겨 넣을 수도 있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퍼스널라이징 인그레이빙 서비스부터 스트랩의 퀵 스위치 시스템, 브레이슬릿 길이를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 링크 시스템 등. 또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서는 항자기성과 수심 100m 방수 기능을 탑재한 자체 제작 1847 MC 오토매틱 칼리버를 볼 수 있다. 파샤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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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고동휘
    PHOTOGRAPHER 김재훈
    ASSISTANT 이기연
    DIGITAL DESIGNER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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