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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mm 오토매틱 무브먼트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840만원대 까르띠에.
기록할 만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7월, 파샤가 다시 돌아온다. 오리지널 모델의 철학과 미학에 정교한 기능과 디테일을 더해서 말이다. 크라운 커버를 열면 나타나는 면에 사용자가 원하는 문구를 비밀스럽게 새겨 넣을 수도 있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퍼스널라이징 인그레이빙 서비스부터 스트랩의 퀵 스위치 시스템, 브레이슬릿 길이를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 링크 시스템 등. 또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서는 항자기성과 수심 100m 방수 기능을 탑재한 자체 제작 1847 MC 오토매틱 칼리버를 볼 수 있다. 파샤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