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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빈티지 가구 인테리어 숍 Part 1

밥 먹고 차 마시고 나면? 북유럽 빈티지 가구 구경하러 가자. 신혼 부부, 커플, 미드센추리 러버들 모여라.

BY임건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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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디너리맨션
강남구 자곡동에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데다,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어 방문하기가 꽤나 까다롭다. 게다가 주말 예약을 하려면 보통 2~3주를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여러 고난을 넘어 이곳에 들어서면 그간의 고생을 싹 잊게 된다. 일단 공간이 넓고, 그 공간이 미드센추리 가구와 소품으로 꽉 찬 데다, 사람이 없어 쾌적하고, 직원 한 명이 담당으로 붙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좋다. 한스웨그너의 라운지 체어, 뵈게 모겐센의 티크 사이드보드, 빌헬름 바겐펠트의 조명, 노먼 포스터의 테이블 등 그저 감탄이 나오는 빈티지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8월 중에 컨테이너 물량이 들어와 새로운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방문 의사가 있다면 지금 바로 예약하시길.
서울 강남구 자곡로7길 24
02-45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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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플랫 
금호동에 위치한 이곳은 임스 체어를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10평 남짓 되는 공간이라 제품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DCM, DCMU, RAR 체어 등 갖출 건 전부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이 공간에서 복원도 이루어지니 어쩐지 더 믿음이 간다. 박지우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그간 우리가 본 임스 제품들은 십중팔구 생산 후 전혀 손보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10중 5는 잘못된 방법으로 손을 본 것이고요.” 대표의 말처럼 이곳은 다양한 제품을 많이 파는 것에 목적을 두기보다 제대로 복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임스체어를 파는 곳은 많지만 이곳만큼 믿음직스러운 곳은 드물다.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257 세보빌딩 1층
010-31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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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브알코브알코브알코브알코브알코브
알코브
실용적이 편안한 북유럽 가구, 간결함의 끝을 보여주는 바우하우스의 제품, 그저 아름다운 아르데코 스타일의 이탈리아의 오브제들에 관심이 있다면 알코브로 가면 된다. 조지 넬슨의 서랍장, 마르셀 브로이어 바실리 체어, 에로 사리넨의 튤립 체어, 조 콜롬보의 스파이더 램프 등 가구, 조명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 모든 제품을 요령 있게 배치해놓은 쇼룸도 꽤나 매력적.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예약제 운영하며 오픈 시간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미드센추리 제품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공간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23-3
031-7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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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크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곳은 신품과 빈티지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뵈게 모겐센의 스패니시 체어와 루이스 폴센의 조명이 한눈에 들어오고, 한스 웨그너의 의자들도 잔뜩 만날 수 있다. 총 3개의 층을 운영하며 1층과 2층에서는 다양한 북유럽 디자이너의 가구와 소품을, 3층에서는 빈티지 가구를 만날 수 있다. 빈티지 제품은 대부분 목재 가구로 사이드보드, 책장, 책상 등이 주를 이룬다. 특히 독특한 색감과 패턴이 매력적인 장미목 제품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많은 빈티지 업체들이 그렇듯 이곳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9길 77
02-592-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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