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이어 이젠 바다까지, 해저 연구소 프로테우스(Proteus)의 등장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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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이어 이젠 바다까지, 해저 연구소 프로테우스(Proteus)의 등장

스스로를 물속의 국제우주정거장(ISS)이라 칭한다.

임일웅 BY 임일웅 2020.08.03
Prot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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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 이어 이젠 바다입니다. 해저 탐사가 파비앙 쿠스토가 해저 18m에 연구소를 만든다고 합니다. '프로테우스’라는 이 연구소는 캐리비안해 수심 18m에 위치하며 크기는 약 120평 규모가 될 거라네요. 현존하는 최대 크기 잠수함의 네 배 규모에 달하며 12명의 연구자가 생활할 수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시스템을 갖춰 직접 농사까지도 가능하고요. 코로나로 인해 착공 대기 중이며, 완공까지는 약 3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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