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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서 받은 영감, 손목 위 걸작

손목 위 걸작.

BYESQUIRE2020.10.08
 
 

MASTERPIECE 

 

ROLEX 요트-마스터 42

기존 42mm 사이즈 모델에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를 사용했다. 새로운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3235를 더해 한층 향상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100m 방수 기능, 70시간 파워 리저브. 3천5백19만원.
 
 

PATEK PHILIPPE 칼라트라바 Ref.6007A-001

제네바에 새로운 매뉴팩처 건물을 오픈한 것을 기념해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건물에 주로 사용하는 강철에서 영감을 얻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케이스를 사용했다. 케이스 크기는 40mm이며 다이얼 가운데 카본 패턴 엠보싱 포인트를 주었다. 전 세계 단 1000개만 한정 판매한다. 3천9백만원대.
 
 

CARTIER 파샤 드 까르띠에

1985년에 출시한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기존 모델의 단조로운 다이얼 대신 잔물결 패턴 다이얼로 입체감을 살리고 날짜 창은 사선으로 틀어 위트를 더했다. 스트랩은 퀵 스위치 시스템을 도입해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7백90만원대.
 
 

HUBLOT 스피릿 오브 빅뱅 메카-10

구조를 단순화해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자체 개발한 수동 스켈레톤 칼리버 HUB1233을 탑재해 10일이라는 놀라운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킹 골드(18캐럿 골드 합금)를 비롯해 티타늄, 블랙 세라믹 세 가지로 출시했다. 6천1백39만원.
 
 

AUDEMARS PIGUET 코드 11.59

중앙부터 은은하게 번지는 스모키 그레이 래커 다이얼에 로즈 골드 인덱스를 더했다. 케이스 크기는 41mm로 백케이스를 통해 정교하게 장식한 칼리버 4302를 확인할 수 있다. 3천9백만원대.
 
 

JAEGER-LECOULTRE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

1950년대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코닉한 모델인 트리플 캘린더 문페이즈를 그대로 계승한 시계. 날짜 핸즈가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가리지 않고 15일과 16일 사이를 90도로 점프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1천5백30만원.
 
 

OMEGA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

대니얼 크레이그가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착용한 것은 물론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케이스 크기는 42mm로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한층 가볍다. 1천만원대.
 
 

CHOPARD 밀레밀리아 GTS 파워 컨트롤

경주용 클래식 카에서 영감을 얻은 세부를 곳곳에 더했다.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다이얼 9시 방향의 연료 게이지 모양 디테일을 통해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랩은 던롭 경주 타이어의 패턴을 그대로 가져왔다. 가격 미정.
 
 

LONGINES 헤리티지 클래식 크로노그래프–턱시도

1940년대 후반에 파티에 참석한 남성이 차고 있을 법한 시계를 상상하며 만들었다. 40mm 스틸 소재 케이스에 블랙과 화이트를 섞은 다이얼을 조합했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칼리버 L895.5를 탑재해 오차를 줄였다. 4백만원.
 
 

TAG HEUER 까레라 160주년 몬트리올 리미티드 에디션

태그호이어 16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1970년대에 출시한 까레라 몬트리올을 현대 감성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모델. 케이스 지름은 42mm에서 39mm로 작아지고 디자인 또한 간결해졌다. 다이얼을 구성하는 블루, 레드, 옐로 컬러가 산뜻하면서 조화롭다. 8백4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