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스테이씨(STAYC)와 첫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
스테이씨는 K-POP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서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지난 11월 발표한 첫 싱글 타이틀곡 ‘SO BAD’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고, 앨범 역시 1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SO BAD’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한지 열흘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하며 가요계가 주목하는 특급 신인다운 저력을 입증했죠. 스테이씨 인기는 벌써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는데 '빌보드 K-POP 100' 주간 차트 90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2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활약 중이죠.
약 5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갈 스테이씨와 함께한 그 마지막 순간! SO BAD의 퍼포먼스 m/v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