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ire

 
 
포스트 팬데믹 시대로 인해 외출이 줄어들면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일명 ‘꾸안꾸’ 패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행인데요. 실용적이면서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누구나 하나쯤은 소장하고 있는 스웻셔츠로 다양한 룩을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모델 권태은은 절개 포인트가 있는 하이넥 스웻셔츠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했어요. 거기에 비니와 안경으로 포인트를 주어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릴렉스 룩을 완성했네요.

 
 
 
 
 
 
 
 
 
모델 권태은의 더 많은 데일리룩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