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LOVE or TAKE)'로 돌아온 펜타곤을 만났습니다. 타이틀곡 '두 올 낫(DO or NOT)'의 M/V는 유명 하이틴 뮤지컬을 연상 시킬 만큼 펜타곤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에스콰이어 코리아에서는 이번 패션 필름을 통해서 펜타곤의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각 멤버마다 성숙함을 넘어서서 외로움, 슬픔, 분노를 이끌어내봤는데요. 펜타곤 패션 필름 '未知: Into the Blue' 함께 보시죠. 23일(화) 펜타곤과 함께 준비한 두 번째 프로젝트 '두올낫' 라이브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