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dence to be
」
이번 슬로건은 멀츠 에스테틱스의 기업 철학을 담은 것으로 ‘나 스스로 자신감 있고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보여준다. 즉,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행복을 추구하도록 격려하는 캠페인인 것. 실제로 2018년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3,21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때 시작한 멀츠 세렌디피티 여정™ 캠페인을 기반으로 올해 멀츠는 더 깊이 있는 메시지와 함께 아름다움에 대해 재정의하고자 한다.
멀츠의 글로벌 모델인 기네스 팰트로는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해 ‘자신감이란 사람마다 다른 모습에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진정한 자아와 나 자신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을 모두 케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며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멀츠 에스테틱스의 모델로서 나 자신에 대한 아름다움을 탐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까지 더했다는 사실.
이번 캠페인은 기네스 팰트로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기업가 미셸, 필리핀의 예술가 토니, 필리핀의 배우이자 감독인 벨라 그리고 태국의 패션 브랜드 디렉터 파틴야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도 함께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다. 앞으로도 멀츠는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진정성 있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이야기를 풀 예정. 멀츠와 함께하는 자신감 캠페인에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