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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순수 전기 SUV Q4 e-트론 공개, 1회 충전에 520km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선보였다. 2019년 발표한 컨셉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시켜서 화제다.

BY이충섭2021.04.19
Audi Q4 50 e-tron quattro Static photo, Colour: Geyser blue, metallic Audi Q4 50 e-tron quattro Edition One Static photo, Colour: Typhoon gray

Audi Q4 50 e-tron quattro Static photo, Colour: Geyser blue, metallic Audi Q4 50 e-tron quattro Edition One Static photo, Colour: Typhoon gray

아우디(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가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선보였다.
 
지난 15일(한국시각)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공개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무탄소 배출 주행과 긴 주행 거리를 기본으로 일상적인 주행을 지원하며, 배터리가 액슬 사이에 위치해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2019년 발표한 컨셉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시키면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 사용자를 배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Dynamic photo, Colour: Geyser blue, metallic

Dynamic photo, Colour: Geyser blue, metallic

Dynamic photo, Colour: Geyser blue, metallic

Dynamic photo, Colour: Geyser blue, metallic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55kWh 및 82kWh 배터리 등 총 2가지 배터리와 엔트리 모델, 미드레인지 모델, 최상위 모델 등 3가지 구동 버전으로 구성했다. 엔트리급 아우디 Q4 35 e-트론에 장착된 소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55kWh이고, 미드레인지급 아우디 Q4 40 e-트론과 최상위급 아우디 Q4 50 e-트론 콰트로에 장착된 대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82kWh다. 아우디 Q4 35 e-트론과 아우디 Q4 40 e-트론은 전기 모터 1대가 후륜을 구동하고, 출력은 각각 125kW(170PS)와 150kW(204PS)다. 
아우디 Q4 40 e-트론은 전기 모터 2대가 탑재됐고 전기 사륜 구동을 지원한다. 최대 출력은 220kW(299PS)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2초이며 최고 속도 180km/h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방 액슬의 모터는 높은 출력이나 강력한 그립이 필요할 때만 작동한다. 또한 아우디 Q4 40 e-트론의 경우, 한 번의 충전으로 WLTP(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 기준 최대 520km를 이동할 수 있고, 약 10분의 충전만으로도 WLTP 기준 약 130km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모두 배터리는 액슬 사이에 위치하고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을 가능하게 한다. 구동 시스템과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이 밀접하게 함께 작동하기 때문에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Static photo, Colour: Florett silver

Static photo, Colour: Florett silver

Static photo, Colour: Florett silver

Static photo, Colour: Florett silver

앞서 얘기했듯,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2019년 초에 선보인 컨셉카의 차체 라인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짧은 전방 오버행과 큼지막한 휠, 근육질 차체를 자랑하면서도 섬세하고 또렷한 라인을 통해 매끄럽게 윤곽을 다듬었다. 특히,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낮은 루프 라인이 차체 뒷부분으로 연결되는 아우디 특유의 진보적인 디자인을 통해서 아우디 Q4 e-트론보다 0.2가 낮은 0.26의 항력 계수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통해 시인성을 강화했기 때문에 운전자가 야간 또는 어두운 곳을 주행 중일 때, 편리한 운전을 도와주고 세계 최초로 전환 가능한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가 적용돼 있어서 운전자는 MMI 터치 시스템을 통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Interior

Interior

Interior

Interior

Luggage compartment

Luggage compartment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하는 실내는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앞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 룸과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옵션으로 친환경 직물 소개의 조수석 장식 트림 패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포티한 S라인 패키지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시트 커버를 제공한다. 10.25 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장착되었으며, 디지털 계기판 제어가 가능한 매끄러운 터치 표면의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Detail

Detail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에는 모든 주행 속도에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운전이나 주차 중 주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프로그래밍 돼 있다. 이와 함께, 공공 충전 인프라까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주는 지능형 e-트론 경로 플래너,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Head-up-Display

Head-up-Display

또한 옵션으로 아우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에 또 다른 혁신 기술인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ugmented Reality HUD)를 탑재할수 있는데, 증강 현실 HUD는 일부 보조 시스템들이 제공하는 정보와 내비게이션 기호를 운전자가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운전자 앞 유리창에 투영해준다. 이 정보는 넓은 시야 각에 동적으로 표시되고, 운전자로부터 약 10여 미터 떨어진 거리에 움직이는 가상 이미지가 표시되는 등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준다.
 
이 밖에도 소노스(Sonos) 사운드 시스템을 새로운 파트너로 도입해 라이프 스타일, 기술 및 디자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결합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아우디 Q4 e-트론’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행사 영상은 아우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