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매일 감는 머리, 두피와 모발을 망치는 잘못된 나쁜 습관 4

좋은 줄 알았던 샴푸 습관이 오히려 독이 된다.

BY오정훈2021.05.15

노푸(No Shampoo) 하기

독이 되는 나쁜 샴푸 습관_노푸(No Shampoo) 하기

독이 되는 나쁜 샴푸 습관_노푸(No Shampoo) 하기

노 샴푸를 뜻하는 ‘노푸’는 과연 두피와 모발에 좋을까? 대다수의 전문가들의 대답은 ‘아니다’가 보편적이다. 노푸는 두피 상태에 따라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절대 노푸를 하면 안 된다. 지성 피부의 경우 노푸를 하게 되면 두피에 쌓인 기름, 피지, 비듬, 먼지 등의 제거가 어렵기 때문이다. 샴푸는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샴푸의 성분이 걱정이라면 머리 감을 때 소량만 사용해 기름과 이물질을 제거하도록 하자.
 
 

샴푸 대신 비누로 머리 감기

독이 되는 나쁜 샴푸 습관_비누로 머리 감기

독이 되는 나쁜 샴푸 습관_비누로 머리 감기

샴푸는 걱정이고, 노푸는 꺼림직해서 비누(천연비누)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비누는 대개 샴푸보다 세정력이 약해 이물질 제거가 어려워 더 강한 자극으로 감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오히려 두피를 더 자극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비누 대신 약산성 샴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루 2회 이상 머리 감기

독이 되는 나쁜 샴푸 습관_하루 2회 이상 머리 감기

독이 되는 나쁜 샴푸 습관_하루 2회 이상 머리 감기

기본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침과 저녁 2회에 걸쳐 머리를 감고 있다. 사람마다 두피와 모발의 상태가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머리를 자주 감으면 두피와 모발에 독이 된다는 사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두피가 건조하게 되고, 모발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는 하루에 1번만 감는 것을 권장한다.
 
 

찬물로 머리 헹구기

독이 되는 나쁜 샴푸 습관_차가운 물로 마무리 하기

독이 되는 나쁜 샴푸 습관_차가운 물로 마무리 하기

세수와 머리를 감을 때 찬물로 마무리하는 경우 넓어진 모공을 좁힐 수 있어 피부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맞는 말이긴 하나 오히려 너무 차가운 물은 좋지 않다. 두피에 남아있는 이물질이 제대로 씻겨나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샴푸는 따뜻한 물로 충분히 적시고,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해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이물질을 깨끗하게 씻어 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