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한여름의 위스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는 부드럽고 섬세한 오켄토션의 또 다른 매력.

BYESQUIRE2021.06.25
 
싱글몰트 위스키 오켄토션 12년과 오징어 먹물, 레몬, 그리고 민트로 완성한 여름 칵테일.

싱글몰트 위스키 오켄토션 12년과 오징어 먹물, 레몬, 그리고 민트로 완성한 여름 칵테일.

여름의 술이라 하면 모히토와 같은 럼 베이스의 칵테일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번엔 색다른 위스키 칵테일을 소개한다. 그 주인공은 반전 매력이 넘치는 ‘남부 해안(Southern Shore)’이란 이름의 칵테일. 흔히 생각하는 여름 칵테일의 비주얼이 아니라 놀랐을 수도. 하지만 한 번 맛보면 왜 여름 칵테일이라 소개하는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바 베스퍼의 김동선 바텐더는 오켄토션 12년과 오징어 먹물, 레몬과 민트로 상쾌하고 싱그러운 맛의 칵테일을 완성했다. 오켄토션 12년이 가진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감칠맛을 가진 오징어 먹물을 사용했다고. 산뜻한 민트와 레몬은 깔끔한 뒷맛을 선사한다.
 
로우랜드 전통의 독특한 3회 증류 방식을 고수해 보다 부드럽고 섬세한 맛을 자랑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오켄토션. 이 덕분에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 싱글몰트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켄토션 12년은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블렌딩해 병입한 제품으로, 오켄토션의 시그너처 싱글몰트 위스키다. 골든 앰버빛의 주정이 꿀, 견과, 말린 과일의 향, 부드러운 캐러멜 풍미와 피트의 흔적이 느껴지는 미디엄 보디, 오랜 여운의 피니시를 선사한다. 오늘처럼 더운 여름, 오켄토션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한 모금에 기분이 좋아지는 ‘남부 해안’ 칵테일을 추천한다.
 
오켄토션은 언제 만나도 편한 고향 친구 같은 느낌이랄까요. 누구나 편하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자주 찾게 되는 위스키예요.
-베스퍼 오너 겸 바텐더 김동선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률을 높입니다.

 
바 베스퍼
주소 서울 사평대로 22길 17
인스타 @vesper_seoul
 
문의 | 빔산토리 코리아(1577-6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