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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특히 더 주의해야 할 여름 만성 질환 4

하지정맥류, 당뇨병, 외이도염, 무릎 관절염에 조심하자.

BY오정훈2021.07.17

하지정맥류

무더운 여름 주의해야 할 만성 질환

무더운 여름 주의해야 할 만성 질환

여름철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인 하지정맥류. 이는 다리의 혈관이 이미 늘어나 있는 상태에서 더위로 인해 혈관이 더 늘어나게 되면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에 특히나 종아리와 다리가 붓고 저리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봐야 한다. 심해지면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수시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 환자는 혈액순환과 혈관을 위해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줄넘기 등의 가벼운 하체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당뇨병

무더운 여름 주의해야 할 만성 질환

무더운 여름 주의해야 할 만성 질환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과체중이라면? 여름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발을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 바닷가와 계곡에서의 맨발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물속 돌멩이나 바위에 의한 발에 상처가 나면 병을 더 키우게 된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발바닥의 상처 치료 시기를 놓치면 궤양으로 발전하고,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
 
 

외이도염&이진균

무더운 여름 주의해야 할 만성 질환

무더운 여름 주의해야 할 만성 질환

마찬가지로 여름철에 특히 쉽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외이도염과 이진균. 더운 여름 피서를 위해 수영장, 계곡, 강, 바다로의 휴가가 잦은 여름 휴가철에 많이 보이는 질병이다. 외이도염과 이진균은 기온이 높고 습한 환경에서 잘 생기는데, 외이도가 깊고 좁은 터널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귀에 들어간 물을 잘 말려주지 않으면 세균과 진균이 자라면서 외이도염과 이진균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름철 물놀이 후 고생하지 않으려면 귀를 잘 말려주는 버릇을 길러야 한다.
 
 

무릎 관절염

무더운 여름 주의해야 할 만성 질환

무더운 여름 주의해야 할 만성 질환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관절은 온도 변화와 기상 환경에 아주 민감하다. 상대적으로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여름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관절이 유난히 붓고 쑤시는 느낌이 든다면 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실내 생활에서 온도와 습도 조절을 26~28도, 50~60% 정도 사이로 유지해 주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