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서해, 동해, 남해의 요즘 뜨는 오션 뷰 카페 5

바다 앞마당에 차려진 탁 트인 카페에서 여름을 원 없이 즐기자.

BY장성실2021.07.20
좌: 여수 선베드 @mosagum0209 / 우: 포항 더헤이븐 @pohang_thehaven

좌: 여수 선베드 @mosagum0209 / 우: 포항 더헤이븐 @pohang_thehaven

 
 

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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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발리, 꿈의 휴가지는 못 가더라도 뷰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 발리다를 소개한다. 육로가 이어진 대부도에서 더 작은 섬, 구봉도에 자리한 발리다는 푸른 바다를 원 없이 즐길 수 있는 신상 카페로, 여행 욕구를 채워줄 더없이 좋은 완벽한 공간이다. 실내에서도 한 면이 바다를 향해 탁 트여 있고, 넓은 테라스로 나가면 그대로 모래사장과 이어지는 바다 코앞 카페이다.  
 
 

해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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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도 울퉁불퉁한 검은 갯바위가 늘어서 있는 파도리해수욕장으로 가면 이보다 더 바다와 가까울 수 없는 카페 해피준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근처에 상가 건물 하나 없는 한적한 동네에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 빈티지한 매력이 느껴지는 곳이다. 강아지들이 다니는 1층 실내석과 얼기설기 엮어 만든 듯한 우븐 지붕 아래의 루프탑에서 바다를 맘껏 구경할 수 있다. 특히 해수면이 가장 높은 만조(고조) 때 방문한다면 굳게 닫힌 정문으로 파도가 밀려들어올 듯 진귀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라이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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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등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등대’라는 뜻을 가진 카페가 있다. 라이트하우스는 지난여름 우연히 알게 된 카페로,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뷰를 가진 카페이다. 음료를 주문하고, 삼면이 모두 시원한 통창으로 된 실내에서 기분 좋은 힐링을 경험해보자. 해안길 바로 앞에 자리해 파노라마 뷰로 바다를 구경할 수 있으며, 강릉이나 양양보다 한적해 날씨만 좋다면 더없이 완벽한 여행이 될 것.  
 
 

더헤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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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없어 아쉬운 이들에게 인피니티 풀에서 호캉스도 하고, 모래사장 위 설치된 그네에서 발리 감성으로 인증샷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포항 카페 더헤이븐은 더헤이븐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오션 뷰 카페로,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은은한 바다 바람이 기분 좋게 스치면 마구 샘솟던 여행 욕구도 금세 채워지는 카페 더헤이븐. 이곳은 입지가 좋아 음료 값이 착하지 않은 게 단점이지만 그 어떤 곳보다도 로맨틱한 프라이빗 비치를 즐길 수 있어 그쯤이야 눈감아주게 만든다.  
 
 

선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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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모사금 해수욕장에 드러누워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선베드. 이곳에선 저 멀리 2~3층에서 바다를 구경하는 것이 아닌 형형색색의 파라솔 아래서 잔잔한 파도 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리얼 ‘오션’ 카페이다. 카페 내부에는 라탄 인테리어와 네온 사인 등으로 힙한 무드가 강하게 느껴지고, 커피 외에도 맥주, 칵테일, 데킬라 등 다양한 주류를 만날 수 있다. 허기진 배를 채워줄 불고기버거와 치킨, 감자튀김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물놀이 후 찾아가도 좋은 스팟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