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탁 트인 오션뷰를 가진 바다앞 독채 숙소 4

제주와 영덕에서 찾은 오롯이 우리만을 위한 오션뷰 독채 숙소 네 곳.

BYESQUIRE2021.07.22
왼쪽 : 오시록헌 @trip_bbi / 오른쪽 : 해온안 @haeonan_

왼쪽 : 오시록헌 @trip_bbi / 오른쪽 : 해온안 @haeonan_

오시록헌 PM - 제주  

오시록헌 @trip_bbi오시록헌 @trip_bbi오시록헌 @trip_bbi오시록헌 @trip_bbi오시록헌 @jeju_osirokhern오시록헌 @jeju_osirokhern
제주의 작은 마을 금능리 끝자락에 위치한 오시록헌PM. 한발자국만 내디디면 제주도 금능 바다에 닿을 수 있고 거실에 난 큰 창과  2층, 침실 그 어디에서도 푸른 제주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관광지가 아닌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 ‘아늑하다’라는 뜻의 제주어 ‘오시록헌’처럼 고요하고 아늑한 쉼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 송승헌이 예능 ‘나혼자 산다’ 출연 당시 묵었던 숙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근처 그림같이 하얀 집의 오시록헌 AM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해온안 - 영덕

해온안 @haeonan_해온안 @haeonan_해온안 @haeonan_해온안 @haeonan_해온안 @haeonan_해온안 @haeonan_해온안 @haeonan_해온안 @haeonan_
거실과 부엌, 침실, 심지어 화장실 등 숙소 어디에서도 푸른 동해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는 해온안. 경북 영덕에 위치한 곳으로 바다 앞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일행과 오롯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울타리 하나 없이 탁 트인 마당은 동해바다의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기에 완벽하다. 야외 수영장과 돌을 테이블 삼아 즐기는 바베큐 등 어디서든 바닷소리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곳. 가는 길 살이 꽉 찬 영덕의 대게 한 마리 포장해서 바베큐와 함께 한다면 그곳이 바로 지상 낙원. A동과 B동이 가까이 있으나 입구와 동선이 달라 마주칠 일이 없어 온전히 독립적인 쉼을 누릴 수 있다.  
 
 

문워크  

문워크 @m_moonlife문워크 @moonwalk_jeju우니동동 블로그 출처우니동동 블로그 출처문워크문워크문워크문워크
제주 서쪽 한림읍에 위치한 문워크. 건축가 '김헌'의 손에서 탄생한 곳으로 숙소 앞 건물을 비추고 있는 인공적으로 만들어둔 작은 연못을 지나 숙소로 들어가면 화이트톤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선사하는 공간이 우릴 반긴다. 제주의 유명 관광지 월령 선인장 군락지 산책로의 초입 부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 좋다. 아침에는 푸른 바다, 저녁에는 오징어잡이 배가 불을 밝히는 아름다운 밤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는 곳.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히노끼로 만든 천연 히노끼탕과 제주의 핫플레이스 오션뷰 카페 부럽지 않은 루프탑 등 숙소에만 머물기도 시간이 부족한 곳.  
 
 

제주마메종

제주마메종 @jejumamaison제주마메종 @jjo_mini제주마메종 @nayanasoo제주마메종 @jjo_mini제주마메종 @nayanasoo제주마메종 @nayanasoo제주마메종 @jejumamaison제주마메종 @jejumamaison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핀 마당에 앉아 제주 바다를 바라보는 꿈같은 시간을 선물해 줄 제주 마메종. 제주 동쪽 구좌읍에 위치한 이곳은 제주 전통의 돌집과 돌담을 그대로 보존한 곳으로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낮은 돌담으로 만들어진 울타리의 문을 열고 몇 걸음만 걸으면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는 한적한 평대리 바다를 만날 수 있어 좋다. 예스러운 외부와 달리 깔끔하고 감각적으로 리모델링한 내부는 직접 수집한 앤틱가구부터 조명으로 채웠다. 바다와 바로 접해있는 ‘밖거리’와 제주 농가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안거리’ 두 채의 독립된 돌집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