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올 가을엔 이런 향들

향이 머문 자리.

BYESQUIRE2021.08.28
 

The Leftovers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로즈 앤 뀌흐
100mL/41만4000원.

100mL/41만4000원.

가벼운 로즈와 페퍼, 우아하고 신비로운 가죽 냄새. 이국적인 원료를 조합해 강렬하고 스파이시한 향들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NONFICTION

인 더 샤워 퍼퓸
100mL/12만8000원.

100mL/12만8000원.

비터 오렌지, 가이악, 파촐리로 자연 그대로의 싱그러움과 숲의 관능적인 풍경을 표현했다. 캄파리 어코드가 톡 쏘는 경쾌함을 더해준다.

 
 

LOUIS VUITTON

푀이유 도르 캔들
220g/가격 미정.

220g/가격 미정.

‘금빛 낙엽’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바스락거리는 나뭇잎이 가득한 숲이 떠오르는 향초. 파촐리와 시더, 제라늄, 발삼이 깊이 있게 어우러져 편안한 가을 향을 완성한다.

 
 

KILIAN

엔젤스 셰어
50mL/27만원대.

50mL/27만원대.

코냑 저장고에서 맡았던 향과 추억을 담았다. 오크 앱솔루트와 시나몬 에센스, 통카빈 앱솔루트의 매력적인 어코드와 코냑 오일의 중독적인 향, 샌들우드와 바닐라의 조합이 거침없이 어우러진다.
 
 

HOTEL DAWSON

프레스 포 샴페인 디퓨저
250mL/6만3000원.

250mL/6만3000원.

레몬과 베르가모트를 메인으로 하는 시트러스 노트와 코리앤더, 클로브, 클래리세이지 등의 허벌 노트가 풍부하게 뒤섞인다. 부드럽고 포근한 머스크 향의 파우더리 노트가 돋보인다.
 
 

BYREDO

발 다프리크 보디 워시 & 보디 로션
225mL/6만6000원, 225mL/8만5000원.

225mL/6만6000원, 225mL/8만5000원.

아프리칸 마리골드, 모로코의 삼목나무, 튀니지의 네롤리 등 아프리카 식물성 원료를 베이스로 완성한 궁극의 향. 달콤함으로 시작해 무게감 있는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SARANGHAEYO

소울 오브 더 포레스트 오 드 퍼퓸
100mL/12만3000원.

100mL/12만3000원.

짙은 녹음이 담긴 우디 머스크 계열의 향수. 코코넛으로 구성된 톱 노트를 거쳐 유칼립투스로 된 미들 노트, 앰버와 샌들우드, 머스크, 바닐라로 이뤄진 베이스 노트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변화한다.
 
 

DIPTYQUE

베이 센티드 오발
35g/8만2000원.

35g/8만2000원.

상쾌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불가리안 로즈 향. 싱그러운 장미 부케와 달콤한 블랙 커런트의 조화로 세련되고 시원한 향을 자아낸다. 물가 옆의 장미 정원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