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ke Banksy NFT was advertised on the artist's official website
가짜 뱅크시의 NFT 아트워크가 한화 약 3억 9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낙찰자는 해커가 뱅크시의 공식 웹사이트를 해킹해 NFT 경매 페이지로 연결해 둔 것을 보고 착각해 이더리움으로 작품을 구매한 것이죠. 하지만 뱅크시 팀은 '뱅크시는 어떤 NFT 아트워크도 제작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해당 사건은 수수료 8백만원을 제외한 모든 금액을 환불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