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건축상을 수상한 카페 4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어 줄 파주와 아산, 인천, 울산의 건축상을 수상한 카페 네 곳.

BYESQUIRE2021.10.13
왼쪽 : 카페리베리베 @keemhm_ / 오른쪽 : 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

왼쪽 : 카페리베리베 @keemhm_ / 오른쪽 : 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

카페루버월 - 파주

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카페루버월 @cafe_louverwall
2016년 한국건축가협회상과 2017 미국건축상 수상, 해외 다수의 건축 잡지에 소개된 화려한 이력을 가진 카페루버월. 경기도 파주 문발리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3층 구조로 지어진 건축물은 1층 카페, 2, 3층은 부부가 사는 주거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촘촘하게 창이 난 ‘커튼월’로 자연광이 은은하게 들어 오전과 점심에 방문하면 따스한 햇볕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고양이가 평화롭게 누워 낮잠을 자는 테라스 자리 또한 이곳의 매력 중 하나. 서울 근교 책 읽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카페 루버월로 향하면 된다.  
 
 

모나무르 - 아산  

모나무르 @welkin12019모나무르 @pila_juhye모나무르 @monamour1857모나무르 @monamour1857모나무르 @monamour1857모나무르 @monamour1857모나무르 @monamour1857
충남 아산 신정호수 근처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 화강석 돌담을 가진 아산의 전통가옥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건축물로 약 1만평 규모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카페와 함께 갤러리, 레스토랑, 웨딩과 파티 공간 등 총 4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각 작품이 곳곳에 배치된 산책로를 따라 모나무르를 둘러본 후 끝자락에 다다르면 카페를 만날 수 있는데 인공 호수 ‘워터가든’과 더불어 모나무르의 전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를 만날 수 있다. 스테인리스스틸 패널을 사용한 아트갤러리가워터가든에 은은히 반사되며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가끔씩 작은 음악회도 열려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기에 좋은 모나무르는 2020년 한국 건축문화 대상에서 신진 건축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카페리베리베 - 울산  

카페리베리베 @keemhm_카페리베리베 @shin.hyukhyu카페리베리베 출처 PLS Architects카페리베리베 @keemhm_카페리베리베 @keemhm_카페리베리베 @cafe_liebeliebe카페리베리베 @cafe_liebeliebe
2016년 울산시 일반 부문 최우수 건축상을 수상한카페리베리베.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 위치한 작은 연못이 딸린 오션 뷰 카페로 울산과 부산의 드라이브 카페로 잘 알려져 있다. 노출 콘크리트 컨셉트의 1층과 하얀색 대리석 바닥과 벽을 사용한 2층으로 구분해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연못 바로 앞에 위치한 테라스 공간까지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많은 좌석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많이 찾는 곳. 음료와 함께 베이글, 크루아상, 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만나볼 수 있고 빵이 맛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비록 바다 바로 앞 오션뷰는 아니지만, 통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 인공연못 뷰, 루프탑 등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카페오라 - 인천  

카페오라 카페오라 카페오라 @jayna_c 카페오라 @dncb_jjuni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카페오라. 7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은 2층 카페, 식사를 할 수 있는 3층으로 나누어져 운영 중이다. 높은 층고, 탁 트인 오션뷰로 카페 어디에 앉아도 답답하지 않지 않아 좋은 곳. 커피와 더불어 다양한 베이커리류를 판매하고 있다. 2009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이곳은 바다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건축물로 카페 앞을 가로막고 있는 건축물을 피해 왕산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는 두 개의 큰 창으로 나눈 구조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