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인사동 출토 유물 1,755점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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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인사동 출토 유물 1,755점

당시 과학기술의 면모를 볼 수 있다.

ESQUIRE BY ESQUIRE 2021.11.10
국립고궁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지난 6월 인사동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을 통해 유물 1,755점 전체를 선보이는 것인데요. 조선 전기 금속활자 1,600여 점, 해와 별을 관측하여 시간을 측정하는 일성정시의, 자동 물시계 부속품 등, 당시 과학기술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유물들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전시는 12월 3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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