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오픈런 필수 디저트 카페 5

오픈하자 마자 달려가야 하는 성수, 연남, 충무로, 대치동의 독특한 콘셉트 카페.

BY장성실2021.11.23

파롤앤랑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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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주민센터 뒤 네모난 파이 맛집으로 소문난 파롤앤랑그는 오픈런은 물론이고, 오픈하기 한 시간 전에 가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이다. 얼마 전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지점을 냈는데 마찬가지로 인기가 좋아 순식간에 품절되기 쉬우니 부지런히 방문해보는 게 좋겠다. 홍시, 옥수수, 보늬밤, 바질토마토 등 겉모양도 예쁘지만 속까지 꽉 찬 갖가지 파이를 만날 수 있으며 인당 3개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니 신중하게 골라보길 추천한다.  
 
 

껠끄쇼즈

@quelquechose_seoul@quelquechose_seoul@quelquechose_seoul@quelquechose_seoul
예전부터 좋은 재료로 프랑스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던 껠끄쇼즈. 언젠가부터 서서히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무조건 오픈런을 해야만 마음에 드는 디저트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마카롱은 프랑스 현지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니 한번으론 부족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웨이팅을 견디고 입장했는데 바닐라 타르트가 남아 있다면 운이 굉장히 좋다고 할 수 있다. 몇 번에 걸쳐 방문해도 늘 매진되기 일쑤이니 남아 있다면 고민 없이 포장하길.
 
 

원형들

@wonhyeongdeul@wonhyeongdeul@wonhyeongdeul@wonhyeongdeul
주말에는 무조건 줄 서서 들어가야 하는 충무로 디저트 맛집 원형들. 어디서도 못 볼 독특한 콘셉트의 케이크와 퀸아망 베이커리를 만날 수 있는데 사진 찍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재료가 특이하다. 고수부터 로메인 상추, 과카몰리, 감태까지 올라간 다양한 시도가 돋보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무조건 가봐야 한다. 참고로 베이커리 외에도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잠봉뵈르, 멜론과 하몽 등의 곁들임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아키비스트

@cafearchivist@cafearchivist@cafearchivist@cafearchivist
웨이팅 하는 카페들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정 메뉴가 맛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외 메뉴들도 전부 평균 이상의 맛을 내고 있어 돈이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반짝하고 나타난 신상 맛집은 아니지만 언제 가도 고소한 아인슈페너를 맛볼 수 있는 아키비스트 역시 웨이팅 한 보람이 있는 곳이다. 다행히 오픈런을 하지 않아도 매진될 일은 없겠지만 그 때문에 늘 사람이 많은 카페맛집임에는 틀림이 없다.  
 
 

서울앵무새

@seoul_angmusae@seoul_angmusae@seoul_angmusae@seoul_angmusae
달팽이 모양의 퀸아망과 시나몬롤을 주력으로 하는 서울앵무새. 이곳은 성수에서도 핫플로 떠오르고 있어 무조건 오픈런을 해야만 하는 카페이다. 만약 포장만 한다면 웨이팅이 적은 편이므로 참고하는 게 좋다. 외관부터 마치 전시장과 같은 독특한 페인팅이 눈에 띄고, 내부로 들어가면 앵무새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굿즈를 만날 수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서울앵무새에서는 접시를 스케치북 삼아 지워지는 마커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어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한다고. 게다가 알록달록한 색감이 포인트인 포토존도 많으니 인증샷을 마구 남기고 오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