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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예약 필수! 스타셰프 레스토랑 4

유명 셰프들이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 네 곳을 소개한다.

BY손형명2021.12.17
왼쪽 : 더 이탈리안 클럽 / 오른쪽 : 십이율

왼쪽 : 더 이탈리안 클럽 / 오른쪽 : 십이율

더 이탈리안 클럽 - 김호윤 셰프

더 이탈리안 클럽 더 이탈리안 클럽 더 이탈리안 클럽 더 이탈리안 클럽 더 이탈리안 클럽 더 이탈리안 클럽 @the_italianclub더 이탈리안 클럽 @the_italianclub더 이탈리안 클럽
오스테리아오르조, 모퉁이우 출신의 김호윤 셰프가 새롭게 오픈한 더 이탈리안 클럽. 잠실 소피텔 호텔 2층에 위치한 곳으로 오스테리아오르조 시절부터 그의 시그니처 메뉴로 손꼽히던 화이트 라구 파스타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추천메뉴로는 피스타치오와 단새우, 캐비어를 올려 내어주는데 녹진한 단새우, 캐비어의 톡톡 튀는 식감과 생면의 조화가 좋은 바질 페스토 파스타와 트러플소스뇨끼, 최상급 한우를 사용한 무궁화 한우 채끝 스테이크지만 사실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만족할 곳이다.
 
 

드레스덴 그린 - 박가람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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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파인다이닝의 신흥 강자 드레스덴 그린. 뉴욕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와 쵸이닷을 거친 박가람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한국에서 나는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다. 지리산 토종꿀을 이즈니 버터와 함께 섞어 주거나 함양의 안샘 캐비아를 올린 대게 롤, 토종닭으로 만든 카펠라치 등 최상급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잎사귀로 장식해 에피타이저를 내어주는 그릇부터 천역석으로 마감한 공간 등 박가람 셰프가 추구하는 자연주의 컨템퍼러리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십이율 - 남성렬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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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바이뎐과 어물전 청을 성공시킨 남성렬 셰프가 캐주얼 한식 다이닝 십이율을 새롭게 오픈했다. 몬드리안 호텔 지하에 위치한 이곳은 ‘십이율’이라는 상호처럼 1년 12달 매달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 곳으로 런치는 단일 코스와 일품요리, 디너에는 식사 코스와 안주상 코스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한식을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성게알과 들기름, 간장이 섞여 감칠맛 넘치는 성게알 어간장 국수. 매달 달라지는 메뉴는 십이율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디너리 플레져 - 이석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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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오디너리 플레져 줄여서 일명 오프. 지난 9월에 문을 연 신상 와인바로 밍글스의 오픈 멤버이자 수 셰프, 타르틴 베이커리의 총괄셰프를 지낸 이석현 셰프의 공간이다.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특별한 기교나 스킬이 들어간 요리가 아닌, 안주처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내추럴 와인과 컨벤셔널 와인 모두를 취급하는데 마음에 드는 요리를 고른 후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받을 수 있다. 추천 메뉴는 양갈비 뼈를 우려낸 ‘쥬'에 민트를 조합한 소스를 뿌린 양갈비로 함께 나오는 땅콩호박과 무화과와의 조합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