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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예약 필수 힙한 사케바 4

연말을 맞아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목 넘김이 부드러운 사케 한 잔 마실 수 있는 사케바를 추천한다.

BY남윤진2021.12.22

사케바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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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음식과 사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사케 페어링이 가능한 '사케바 단단'. 캐주얼한 분위기로 데이트하기 딱 좋은 장소다. 오마카세 코스로는 사시미부터 솥밥, 생선구이, 어묵탕, 가라아게, 디저트까지 질릴 틈 없이 섬세하게 준비되어 있다. 음식과 어울리는 사케를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 사케 페어링을 선택하면 된다.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케를 내어주어 제대로 된 사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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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 ‘미식가주택’에서 신사동에 새롭게 오픈한 ‘유희’는 사케바 & 와인바로 사케와 와인이 어울리는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SNS로 예약 가능하며 워크인으로 방문한 대기 손님이 있을 경우 이용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음식은 사시미, 감자칩, 가라아게 등 작은 안주부터 파스타, 솥밥 와플, 스키야끼처럼큰 안주, 크림브륄레, 모나카 등 디저트로 나뉜다. 매장에는 소믈리에가 있어 원하는 취향을 이야기하거나 안주와 어울리는 와인이나 사케를 추천받을 수 있다.
  

타치노미바이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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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비토'는 사케 소매점으로 사케를 살 수 있는 곳인데 그 안에 사케바타치노미바이 시오에서는 사케를 마실 수 있다. 재미있는 건 이곳은 전부 셀프다. 일단 원하는 사케의 병을 골라 카운터로 가져가면 사케잔 하나를 제공해준다. 결제를 하고 잔에 사케를 받은 뒤 골랐던 병은 다시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셀프로 잔을 세척해 재사용해도 되고 잔을 바꾸고 싶다면 1000원만 추가하면 된다. 안주는 사케와 잘 어울리는 것들로 구성되어있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 위주다. 단 사케바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운영하니 SNS에서 영업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할 것.
  

사케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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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 위치한 '사케바현'은 골목에 자리 잡은 작지만 알찬 가게다. 내부는 오픈 키친과 바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사케바답게 사케 메뉴가 많고 메뉴판에는 사케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어 취향껏 고를 수 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직원에게 추천해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문한 음식과 사케가 나오기 전 입맛을 돋울 수 있게 하는 달달한웰컴 드링크가 나온다. '사케바현'의 맛 좋은 음식과 사케 한잔이면 그날의 피로는 눈 녹듯 사라진다. 좌석이 많지 않으니 캐치테이블을 이용해 예약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