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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다녀간 맛집 5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동욱. 그는 어떤 식당들을 다녀갔을까? 이동욱이 다녀간 전국의 맛집을 소개한다.

BYESQUIRE2021.12.23

조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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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돼지 특수부위 맛집이다. 웨이팅 없는 날을 보기 어려울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으로 이동욱뿐만 아니라 구혜선, 김대명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의 사인으로 가득 채워진 벽면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거기에 찐 맛집만 찾아가기로 유명한 〈최자로드〉에 나왔으니 말 다 했다. 가브리살, 목덜미살, 관자놀이살 등 특수부위를 만원에 푸짐하게 맛볼 수 있고 부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고기를 구워 주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잡내가 없고 질기지 않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식사 메뉴도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할아버지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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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에 위치한 칼국수 맛집. 할아버지가 하시던 가게를 손자가 물려받아 3대째 운영하는 노포다. 앉아서 젓가락을 세팅하는 동안 음식이 나오는 신속함에 먼저 놀랄 것. 칼국수는 맑은 국물에 해파리 냉채 같이 얇고 쫀득쫀득한 면 덕분에 면치기로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된다. 이 집 칼국수의 일등 공신은 양념장. 고춧가루 양념장과 고추씨 양념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골라 먹다 보면 나중에는 두 개 다 넣어 먹게 될 정도로 맛있다. 칼국수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는 손님들을 쉽게 볼 수 있으니 놀라지 말 것.
 
 

수메밀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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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로 가보자. 이곳은 현지인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으로 이동욱을 비롯한 장광, 박원순 등의 연예인이 다녀갔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 하나가 통째로 올라가는 '통마리 짬뽕'과 메밀 간짜장. 모든 메뉴가 메밀면으로 만들어져 끝까지 퍼지지 않으며 밀가루 특유의 더부룩함 없이 깔끔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통마리짬뽕’은 해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가 푸짐한 데다 너무 맵지 않고 적당히 얼큰한 국물이 특색 있어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바삭한 튀김 옷에 고기가 꽉 찬 탕수육 또한 추천 메뉴이니 꼭 먹어볼 것.
 
 

형제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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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구미호 뎐〉 촬영 당시 출연진들과 방문한 거제 맛집이다. 갓 잡은 장어가 손질되어 나오기 때문에 싱싱한 장어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 주는 동안 장어가 익기를 기다리면 되는데, 계란찜, 파전, 콘치즈 등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이 푸짐하고 맛있어서 기다림마저 즐겁다. 다 구워진 장어는 오동통하고 쫄깃한 식감에 씹을수록 고소해져 반할 수밖에 없는 데다 특제 장아찌와 함께 깻잎에 싸 먹으면 절로 손이 가 어느새 철판을 비우게 된다.
 
 

성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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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공유와 함께 방문한 곳이다. 제주 맛집답게 신선하고 다양한 해물을 주재료로 하며 안주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맛집 인증 낙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떤 메뉴를 시켜도 실패가 없어 현지인,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다고. 해물 라면과 해물파전, 보말죽, 성게 미역국, 물회 국수까지. 평소에 막걸리를 잘 안 마신다는 공유도 막걸리를 찾을 정도이니 먹다 보면 술이 간절해지는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