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겨울 드라이브 코스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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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겨울 드라이브 코스 4

꽉 막힌 도심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겨울을 만나러 달려보자.

장성실 BY 장성실 2022.02.04

남양주 다산생태공원

다산생태공원 @seulgi_jj 다산생태공원 @jwl56 다산생태공원 @jwl56 다산생태공원 ⓒ남양주시 공식블로그 시민 서포터즈 이민숙다산생태공원 ⓒ남양주시 공식블로그 시민 서포터즈 이민숙다산생태공원 ⓒ남양주시 공식블로그 시민 서포터즈 이민숙
정약용선생의 생가가 있는 다산생태공원은 서울 근교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빠지지 않는 남양주에 자리하고 있다. 모든 시간이 고요해지는 눈 내리는 겨울, 잔잔한 팔당호를 따라 생태공원에 도착했다면 넓은 공간에 주차하고 천천히 걸어보자. 꽁꽁 언 호수, 걷기 좋은 산책길, 나무로 만든 포토존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교감하며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남양주 물의정원

물의정원 @judyjudy.k물의정원 @judyjudy.k물의정원 @judyjudy.k물의정원 ⓒ남양주시 공식블로그 시민 서포터즈 오수정물의정원 ⓒ남양주시 공식블로그 시민 서포터즈 오수정
다산생태공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물의정원 역시 겨울 명소 중 하나다. 남양주 물의정원을 가본 이들이라면 앞서 설명한 ‘겨울 명소’라는 단어에 반감을 가질 수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보통은 꽃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는 초여름인 6월,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일 것. 그렇지만 얼어붙은 북한강 위로 흰 눈이 쌓이면 겨울왕국이 따로 없을 정도이니 겨울에 가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영종도 인천대교

인천대교 ⓒ인천광역시 공식블로그 기자단 한재희 인천대교 @nnpic__nahn 인천대교 ⓒ인천광역시 공식블로그 기자단 한재희 인천대교 ⓒ인천광역시 공식블로그 기자단 한재희
인천에서 공항을 가려면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다리가 2개 있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둘 다 멋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가장 긴 인천대교는 ‘바다 위의 하이웨이’라는 별명이 딱 들어맞는 인천의 대표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오션스코프’라는 송도 국제도시 안의 조형물에서 인천대교를 바라보는 것도 멋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달려 보는 것도 기억에 남는 드라이브가 될 것.  
 
 

포천 산정호수

산정호수 @_wooonvely_j 산정호수 ⓒ산정호수 공식 홈페이지산정호수 ⓒ산정호수 공식 홈페이지산정호수 ⓒ산정호수 공식 홈페이지산정호수 ⓒ산정호수 공식 홈페이지
서울에서 포천까지 제법 긴 시간이 걸리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이곳은 겨울 명소로 추천하는 산정호수다. 강원도 철원과 가까워서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대지만 그만큼 청량한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산정호수가 두꺼운 빙판으로 변하면 그 위에서 오리썰매를 탈 수 있어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오리썰매 외에도 호수 주변으로 조성된 데크 사이사이 얼어붙은 폭포를 구경하며 산책한다면 추운 겨울도 금세 잊게 될 것.
 
 
사진 제공 @jwl56 @seulgi_jj @judyjudy.k @nnpic__nahn @_wooonvely_j / ⓒ남양주시 공식블로그 시민 서포터즈 이민숙, 오수정 / ⓒ인천광역시 공식블로그 기자단 한재희 / ⓒ산정호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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