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x 나이키 에어 포스 1’ 최종 낙찰가 공개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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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x 나이키 에어 포스 1’ 최종 낙찰가 공개

가장 높은 낙찰가는 한화 약 4억 2천만원.

손형명 BY 손형명 2022.02.10
Sotheby's

Sotheby's

소더비를 통해 2백 켤레 한정 출시된 버질 아블로의 유작 ‘루이 비통 x 나이키 에어 포스 1’의 최종 낙찰가가 발표됐습니다. 2백 켤레 모두 1억원이 남는 금액으로 낙찰됐으며, 그중에서도 1번 제품으로 등록된 230사이즈 제품은 한화 약 4억 2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으로 낙찰됐습니다. 이번 경매의 수익금 전액은 버질 아블로가 설립한 ‘포스트 모던’ 장학 재단에 기부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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