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주에의 '블랑 드 블랑'이 특별한 이유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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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주에의 '블랑 드 블랑'이 특별한 이유

블랑의 명가가 내놓은 블랑의 완성.

박세회 BY 박세회 2022.04.26
 
페리에주에 블랑 드 블랑 15만원대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리에주에 블랑 드 블랑 15만원대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리에 주에가 만드는 논빈티지 퀴베의 ‘블랑 드 블랑’은 뭐가 다를까? 설명이 필요하다. 샹파뉴 지방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에만 ‘샴페인’이란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 그러자면 일단 샹파뉴산 포도여야 하는데, 샹파뉴 지역에서 법적으로 재배가 허가된 포도는 피노 블랑, 피노 그리를 포함한 7종이다. 그중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뫼니에 3개 품종이 주로 샴페인 양조에 쓰이며, 결국 블렌딩 하우스가 어떤 포도를 기르기에 적합한 밭을 얼마나 가졌는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페리에 주에로 말하자면 ‘블랑’의 명가 중 하나다. 1920년부터 샤르도네 퀴베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참고로 피노 누아와 피노 뫼니에, 이 두 적포도 품종만을 블렌딩한 와인을 ‘블랑 드 누아’, 샤르도네 품종만으로 만든 와인을 ‘블랑 드 블랑’이라 한다.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논빈티지 퀴베’를 마신다는 건 한 세기 동안 샤르도네 퀴베를 다뤄온 명가의 숨결을 느껴보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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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박세회
    ART DESIGNER 김대섭
    PHOTO 페르노리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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