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만난 위블로 | 에스콰이어코리아
WATCH

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만난 위블로

지난 2년간 디지털로만 개최된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가 드디어 피지컬 이벤트로 돌아왔다. 이전보다 더 커진 규모, 방대해진 볼거리와 함께.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듯 수많은 브랜드가 풍성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워치메이킹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증명했다. <에스콰이어>가 직접 취재한 13개 브랜드의 시계를 여기에 소개한다.

ESQUIRE BY ESQUIRE 2022.04.28
 
 

HUBLOT

 
▴ Square Bang Unico
위블로의 첫 스퀘어 시계. 대범한 디자인, 현대적인 소재, 입체적인 디테일 등 위블로의 고유한 정체성이 이 시계에도 고스란히 계승되었다. 일단 위블로는 스퀘어 뱅 유니코를 위해 다양한 조합과 변형이 가능한 모듈러 구조의 케이스를 개발했다. 빅뱅처럼 6개의 스크루를 베젤에 배치했으며, 스퀘어 시계라는 구조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100m까지 방수를 보장한다. 여기에 탑재한 무브먼트는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유니코 무브먼트. 샌드위치 다이얼과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구조와 움직임을 훤히 드러냈다. 스트랩에 원 클릭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덕분에 초콜릿 스퀘어 디테일로 장식한 스트랩을 간편하게 악어가죽이나 러버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도 있다. 스퀘어 뱅 유니코는 티타늄과 세라믹, 킹 골드 등 소재 조합을 달리한 다섯 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이 중 블랙 세라믹을 새틴 마감 처리한 올 블랙 모델은 250개 한정판이다. 
 
 
▴ Big Bang Tourbillon Automatic Purple Sapphire
이름처럼 보라색 사파이어 케이스에 오토매틱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 위블로는 사파이어에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유니코 사파이어, 올 블랙 사파이어, 레드 사파이어와 블루 사파이어, 스피릿 오브 빅뱅 옐로 사파이어 등 거의 모든 컬러의 사파이어 시계를 출시한 바 있으니까. 올해의 퍼플 투르비용은 그 최신판이다. 오토매틱 투르비용 역시 남다르다. 일반적인 투르비용은 매뉴얼 와인딩으로 만들지만 위블로는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셀프와인딩 방식을 적용했다. 마이크로 로터를 12시 방향에 배치한 덕분에 다이얼 구성이 조화롭고, 투르비용의 움직임도 깨끗하게 볼 수 있다. 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 Big Bang Integral Ceramic
빅뱅의 일체형 세라믹 케이스 버전. 다양한 컬러를 만들 수 있는 세라믹의 특징을 백분 활용했다. 열대우림을 상징하는 정글 그린, 모로코와 인도를 떠오르게 하는 인디고 블루, 남태평양의 색을 담은 스카이 블루, 사막과 캐리비언의 모래사장을 연상케 하는 샌드 베이지 네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빅뱅 인테그랄 유니코에는 위블로가 축적한 시계 제작 노하우와 균형 감각도 담겨 있다. 세라믹 부품의 각 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면 처리한 것이 그 예시.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세라믹으로 만들었지만 단순해 보이지 않는 이유다. 색에 따라 티타늄 부품을 그냥 쓰거나 블랙 PVD 코팅하는 등 세심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무브먼트는 7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HUB1280. 각 250개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Keyword

Credit

    EDITOR 윤웅희/박찬용/이현상
    ART DESIGNER 김동희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