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만난 그랜드 세이코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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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만난 그랜드 세이코

지난 2년간 디지털로만 개최된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가 드디어 피지컬 이벤트로 돌아왔다. 이전보다 더 커진 규모, 방대해진 볼거리와 함께.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듯 수많은 브랜드가 풍성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워치메이킹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증명했다. <에스콰이어>가 직접 취재한 13개 브랜드의 시계를 여기에 소개한다.

ESQUIRE BY ESQUIRE 2022.05.08
 
 

GRAND SEIKO

 
▴ Masterpiece Collection White Lion
2020년 선보인 마스터피스 주얼리 워치는 그랜드 세이코의 장인 정신을 천명하는 일종의 선언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올해 다시 한번 놀라운 주얼리 워치를 공개했다. 바로 마스터피스 컬렉션 화이트 라이언이다. 모델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 시계는 흰 사자의 강렬한 힘과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교하게 마감한 플래티넘 케이스, 사자의 갈기를 표현한 다이얼 텍스처, 화이트 골드 레일 사이로 세팅한 26개의 블랙 스피넬과 총 5.97캐럿에 달하는 267개의 다이아몬드까지. 모든 세부가 그랜드 세이코의 미학과 예술성을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사자의 심장에도 힘을 실었다. 여기에 탑재한 무브먼트는 스프링 드라이브 칼리버 9R01. 월 ±10초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세 개의 배럴로 무려 8일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 Evolution 9 Collection Sports Diver’s 200m
올해 그랜드 세이코는 에볼루션 9 컬렉션을 스포츠 영역으로 확장했다. GMT와 크로노그래프, 다이버 기능의 다섯 가지 신모델을 추가한 것. 넓은 러그와 손목에 편안하게 밀착하는 케이스, 견고한 브레이슬릿 등 전체적인 스타일은 에볼루션 9의 특징을 적용했다. 그리고 자연에 대한 독특한 해석과 뛰어난 가독성까지 더했다. 다이버 모델은 스프링 드라이브 9RA5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높은 정확도와 5일의 파워 리저브, 물 흐르듯 부드럽게 움직이는 글라이드 모션 초침을 자랑하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가벼운 티타늄으로 제작한 점도 눈에 띈다.  오묘한 질감의 다이얼 패턴 역시 돋보인다. 이는 흑류라고 알려진 쿠로시오 해류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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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윤웅희/박찬용/이현상
    ART DESIGNER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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