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 미국, 서울 도심에서 느끼는 미국 감성 공간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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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미국, 서울 도심에서 느끼는 미국 감성 공간 4

SNS 피드를 미국 감성으로 채우고 싶다면 다음 4곳을 방문해보자.

김장군 BY 김장군 2022.06.04

위트앤미트

인스타그램 @wheat.n.meat인스타그램 @wheat.n.meat인스타그램 @wheat.n.meat인스타그램 @wheat.n.meat인스타그램 @wheat.n.meat인스타그램 @wheat.n.meat
미국식 샌드위치를 파는 위트앤미트는 이국적인 외관부터 카메라를 꺼내게 되는 곳이다. 하지만 아직 이르다. 내부로 들어가면 벽면을 장식한 빈티지 포스터와 냅킨 디스펜서와 같은 미국 감성 가득한 소품이 가득해 메뉴를 고르기도 전에 사진부터 찍게 된다. 분위기뿐만 아니라 메뉴 역시 그야말로 '미국 맛'이다. 매일 아침 직접 구운 빵에 포르게타, 미트볼, 파스트라미 등을 넣어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우직하게 퍼지는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더 포르게타와 파스트라미 퀸즈며, 이 외에 사이드 메뉴인 클램차우더수프, 포테이토라트케도 인기 메뉴다.
 
 

올디스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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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 자리한 와인 올디스 하우스(Oldies House) 이름처럼 사람의 손때가 미국의 가정집 감성이 가득하다. 지친 몸을 이끌고 가면 푸근한 인상의 미국 할아버지가 위스키 건네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위스키를 비롯한 와인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녹이면 직접 만든 바질 페스토 파스타, 크림이 없는 오리지널 카르보나라 파스타, 매쉬드포테이토 홈메이드 음식으로 배를 채울 있다. 벽면을 장식한 벽화를 비롯해 빈티지 숍에서 법한 폴로 스포츠 백팩, 낡은 포스터 내부 공간은 좁지만 볼거리가 심심치 않게 있어 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곳이다. 와인 바인 만큼 테이블당 주류 주문은 필수니 참고할 .  


 

루즈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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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골목을 걷다 보면 이국적인 비주얼에 눈길이 절로 가는 카페가 하나 있다. 미국 다이너가 떠오르는 루즈스토어가 바로 그곳. 올해 문을 연 곳이지만, 복고풍 디자인의 간판은 많은 이들이 사진부터 찍고 보는 망원동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안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체크 보드 패턴의 바닥, 카페에서는 쉬이 볼 수 없는 바 테이블, 영문 알파벳이 적힌 아기자기한 소품이 곳곳에 있다. 덕분에 카메라로 어딜 담아도 외국에서 찍은 듯한 결과물이 나온다. 이곳의 진한 커피 향과 달콤한 도넛 향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취하는 데 한몫한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 다른 카페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넛맥 도넛이 이곳의 대표 메뉴다.
 
 

용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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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벽돌과 층고가 낮은 건물, 나무가 우거진 공원과 미국 도로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돼 있어 미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 바로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다. 서울 용산 미군기지는 1985년에 한국 정부로 반환된 후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미군 장교 숙소를 건설해 2019년까지 임대 운영했다. 그리고 2020년, 미군 기지의 일부인 미군 장교 숙소 부지를 국민에게 개방했다. 타운하우스 내부까지 속 시원하게 공개한 이곳은 다양한 전시를 비롯해 미군의 실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집안 벽면 한구석에 아이들의 키를 매년 기록해 둔 뭉클한 흔적 같은 것 말이다. 몇 가지 팁을 전하자면, 이곳의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인원수 제한으로 인해 입구에서 출입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미군기지와 용산공원은 다른 곳이니 이촌역이 아닌 서빙고역 1번 출구로 나와 걸어갈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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