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진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바(Bar)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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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진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바(Bar) 4

본격적으로 시작된 나이트라이프! 서울의 야경을 보며 술을 즐길 수 있는 바를 추천한다. 데이트 코스로도, 친구와 분위기 내며 술 한잔하기에도 딱 알맞은 공간들이다.

오정훈 BY 오정훈 2022.06.28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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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은 경리단길 오르막에 위치했다. 경리단길은 남산 인근에 있어 루프탑의 경우 뷰가 굉장히 좋다. 그중에 튤립은 남산타워 방향으로 탁 트여있고, 해방촌과 함께 인근 주택의 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튤립은 와인 바이지만 밤이도 낮에도 좋은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채광이 훌륭하기 때문. 아직은 선선한 저녁에 남산의 야경을 보며 술을 곁들일 수 있고, 낮에는 햇볕을 쬐며 낮은 도수의 술을 음미하기 좋다. 튤립은 기본적으로 내추럴 와인을 취급하는 곳으로, 오후 5시 이전엔 글라스 와인도 주문할 수 있다. 배도 채웠고 카페까지 간 상황이라면, 더 고민하지 말고 바로 튤립에 가보자.
 
 

디언타이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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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언타이틀드는 이미 종로를 즐겨 가는 사람들에겐 명소가 된 곳이다. 카페와 함께 갤러리를 운영하기 때문에, 한 건물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 중 하나인 종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험도 가능하다. 익숙한 종로의 골목길도 높은 공간에서 내려다보면 그 느낌이 또 새롭다. 이렇게 좋은 뷰를 가지고 있는 루프탑의 경우, 사람이 많고 테이블의 간격이 좁아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인데 디언타이틀드는 널찍하게 공간을 확보해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현재는 작가 피정원의 개인전 〈The Paths〉를 진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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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낙산 인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빈티지 가구 판매점부터 요즘 가장 핫한 한식 주점까지, 머지않아 서울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움직임에 한몫하고 있는 곳이 바로 창신동의 부력이다. 부력은 창신동 언덕 끄트머리에 위치한 주택을 개조한 위스키 바이자 카페다. 언덕의 위에 위치했기 때문에 야경이 좋은 것은 당연한 일. 부력은 거기에 더해 건물 자체에 재밌는 콘셉트를 가미했다. 건물의 높이를 물의 깊이로 치환해 공간을 꾸렸는데, 가장 낮은 1층은 심해 동굴, 2층은 바닷속, 2층은 해변, 루프탑은 바다 위 하늘을 표현했다. 마지막의 하늘을 표현한 루프탑에 가면 산뜻한 색감과 함께 창신동 일대와 남산타워, 성곽 풍경까지 모두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포스트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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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포스트 스크립트 또는 바 피에스라고 불리는 이 공간은 성수에서 현재 가장 핫한 건물 ‘LCDC 서울’의 루프탑에 위치했다. 지금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을 하나 꼽으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성수를 꼽겠지만, 공장 일대였던 지역 특성상 이곳의 야경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 와중에 공간 플랫폼 LCDC 서울이 생겼고, 그 옥상에 현대적인 감각을 양껏 채운 바 포스트 스크립트가 들어선 것이다. 오랜 기간 준비한 건물답게 바의 메뉴와 주류 라인업 또한 밸런스를 단단하게 채워, 어느 메뉴를 골라도 만족스러울 것이라 장담할 수 있다. 요리와 주류가 훌륭하고 성수의 야경까지 볼 수 있는 곳이니,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프리랜서 에디터 윤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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