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었지만 달라지지 않은 5세대 레인지로버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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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었지만 달라지지 않은 5세대 레인지로버

SUV 원조 맛집 레인지로버가 9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박호준 BY 박호준 2022.09.27
 

LAND ROVER Range Rover P530 Autography

SUV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마주칠 수밖에 없는 이름이 몇 개 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가 대표적이다. 1970년 출시된 이래로 오프로드 주행 능력이 뛰어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잃지 않은 모델은 레인지로버밖에 없다. 새로 출시된 5세대 모델은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하며 간결하다. 뒷모습이 특히 그렇다. 직사각형이던 리어램프를 얇고 길게 바꾸었고 각지게 툭 튀어나와 있던 리어 범퍼를 안으로 밀어 넣어 뒷모습을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게 꾸몄다. 랜드로버식으로 말하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이다. 이러한 형태는 미래적인 분위기를 풍길 뿐만 아니라 공기저항을 줄여 연비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국내에선 D350과 P530 모델을 각각 스탠더드 트림과 롱 휠베이스 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차이는 파워트레인이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간 게 D350,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이 들어간 게 P530이다. 그동안 4인승 또는 5인승 모델만 들어온 것과 달리 이번엔 7인승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내년엔 PHEV 모델, 내후년엔 EV 모델이 연달아 등장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 4395cc V8 가솔린 트윈 터보, 8단 자동 최고 출력 530마력 최대 토크 76.5kg·m

가속력(0→100km/h) 4.6초 가격(VAT 포함) 2억24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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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박호준
    PHOTO 랜드로버 코리아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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