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니트 스웨터를 입는 태도 | 에스콰이어코리아
STYLE

케이블 니트 스웨터를 입는 태도

케이블 니트 스웨터의 사소한 일탈.

ESQUIRE BY ESQUIRE 2022.10.03
케이블 스웨터 23만9000원, 코튼 쇼츠 15만9000원, 버킷 해트 9만9000원 모두 폴로 랄프 로렌.

케이블 스웨터 23만9000원, 코튼 쇼츠 15만9000원, 버킷 해트 9만9000원 모두 폴로 랄프 로렌.

아이비리그 프래피 룩에 결코 빠지지 않는 케이블 니트 스웨터. 1970~1980년대 미국 모범생들이 교복처럼 입던 옷으로, 적당한 두께의 부드러운 울이나 캐시미어로 만들어 고급스럽고 유복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아메리칸 클래식의 유행으로 1990년대 서울의 멋쟁이들에게 사랑받았지만 불현듯 지루해졌고 한동안 멀리했다. 그러나 고전이란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다. 다만 약간의 의외성을 더한다. 몸에 꼭 맞게 입기보단 느슨하고 나른한 태도로 입는 것. 짧은 반바지 혹은 낡고 폭이 넓은 청바지에 무신경하게 걸치는 예상 밖의 선택. 점잖은 계절에 즐길 수 있는 작고 사소한 일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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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유진
    PHOTOGRAPHER 황병문
    HAIR & MAKEUP 이은혜
    MODEL 박준성
    ASSISTANT 김성재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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