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최초의 여성 컴플리케이션 워치 루미노르 두에 루나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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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최초의 여성 컴플리케이션 워치 루미노르 두에 루나

조용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쌓아온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두에. 타고난 우아함에 견고한 기술력을 더해
최초의 여성용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선보인다

ESQUIRE BY ESQUIRE 2022.10.07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아름다운 루미노르 두에 골드테크 케이스 버전. 6시 아워 마커 위로 달을 의미하는 ‘Luna’를 새겼다.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아름다운 루미노르 두에 골드테크 케이스 버전. 6시 아워 마커 위로 달을 의미하는 ‘Luna’를 새겼다.

LUMINOR DUE LUNA
2016년 첫선을 보인 루미노르 두에는 파네라이 시계 중에서도 특히 드레시한 느낌을 살린 컬렉션이다. 쿠션형 케이스, 개방감을 극대화한 다이얼, 크라운을 보호하는 레버 방식의 크라운 가드 등 영감의 원천이 된 루미노르 1950의 색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두께는 얇아져 날렵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SIHH 2018에서 공개한 38mm 모델은 파네라이 시계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오버사이즈 케이스가 부담스러운 남성은 물론 손목이 얇은 여성들에게 환영받았다.
올해 파네라이는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에 새로운 여성용 라인을 선보였다. 컬렉션 최초로 문페이즈 기능을 더한 루미노르 두에 루나가 그 주인공이다. 시계의 핵심은 다이얼 3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 9시 방향 스몰 세컨드와 대칭을 이루며 안정적인 균형감을 느낄 수 있고 특히 달 표면의 텍스처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스틸 케이스에 블루 또는 화이트 다이얼을 적용한 버전과 붉은빛 골드테크 케이스에 화이트 자개 다이얼을 올린 버전, 마지막으로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얼과 스틸 브레이슬릿을 적용한 모델까지 총 네 가지로 구성했다. 그중 유일한 골드테크 케이스 버전은 은은한 빛깔의 자개 다이얼이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드러낸다. 참고로 파네라이는 지난해 38mm 골드테크 케이스에 자개 다이얼을 장착한 루미노르 두에의 여성용 모델, 피콜로 두에 마드레펠라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시계에서는 3시 방향에 날짜 창이 자리했지만, 신제품에서는 서정적인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다이얼 위 인덱스와 바통형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채워 가독성을 높였다. 무브먼트는 브랜드의 워크호스 칼리버인 P.900. 무브먼트는 싱글 배럴 구조임에도 3일간의 넉넉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케이스백을 통해 칼리버가 움직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틸 케이스를 적용한 세 가지 모델.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버전은 인터체인저블 시스템 덕분에 별다른 도구 없이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브레이슬릿은 파네라이의 크라운 가드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유·무광 마감을 혼용해 브레이슬릿의 광택과 입체감을 살렸다.

스틸 케이스를 적용한 세 가지 모델.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버전은 인터체인저블 시스템 덕분에 별다른 도구 없이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브레이슬릿은 파네라이의 크라운 가드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유·무광 마감을 혼용해 브레이슬릿의 광택과 입체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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