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U-23 아시아선수권 여자 사브르 금·은·동 석권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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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U-23 아시아선수권 여자 사브르 금·은·동 석권

종합 우승 7연패에 도전한다.

ESQUIRE BY ESQUIRE 2022.10.10
대한펜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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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코리아’는 월드 클래스라는 말이 있죠. 한국 펜싱 대표 팀이 이를 또 증명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모두 가져왔는데요.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3년 만에 열린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2014~2019년에 이어 7회 연속 종합 우승을 향해 순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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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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