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S ANGELES, CA - AUGUST 10: Lee Seo-jin attends KCON 2014 at the Los Angeles Memorial Sports Arena on August 10, 2014 in Los Angeles, California. (Photo by Tibrina Hobson/FilmMagic)
2. 2020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그 뒤로 국세청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성실납세의 표본을 보였다. 함께 홍보대사에 위촉된 건 아이유.

SEOUL, SOUTH KOREA - NOVEMBER 14: South Korean actor Lee Seo-Jin attends the photocall for the 'Church's' launch on November 14, 2018 in Seoul, South Korea. (Photo by Han Myung-Gu/WireImage)
4. 금융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조부가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을 지냈고 아버지가 안흥상호신용금고 이사장을 지냈다. 할아버지 집 때는 가사도우미만 6명이 있었다고 한다.

SEOUL, SOUTH KOREA - MARCH 24: South Korean actor Lee Seo-Jin attends the press conference for tvN ″Grandpas Over Flowers In Greece″ on March 24, 2015 in Seoul, South Korea. The program will open on March 27, in South Korea. (Photo by Han Myung-Gu/WireImage)
6. 두산 베어스 팬이다. 2013년과 2017년에는 시구도 했으며 한국시리즈 관전을 자주 갔다.

SEOUL, SOUTH KOREA - SEPTEMBER 03: South Korean actor Lee Seo-Jin attends the photocall for FENDI on September 03, 2019 in Seoul, South Korea. (Photo by Han Myung-Gu/WireImage)
8. 어린 시절 물을 남기면 아버지에게 크게 혼났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방송에서도 500mL 생수를 한 번에 들이킨다. 덕분에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들었다고 한다.

SEOUL, SOUTH KOREA - JUNE 28: South Korean actor Lee Seo-Jin attends the tvN 'Flower H4' press conference at Patio 9 on June 28, 2013 in Seoul, South Korea. The show will open on July 05 in South Korea. (Photo by Han Myung-Gu/WireImage)
10. 한동안 독일 수도를 ‘본(Bonn)’으로 알고 있었다. 89학번인 그의 어릴 적은 독일의 수도를 ‘본’으로 배웠다고. 본은 본래 서독의 수도였으나 통일 후 베를린이 새 연방 수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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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영석 PD의 ‘서진이네(가제)’의 주인공이 됐다. ‘서진이네’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을 메인으로 운영하는 식당을 선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