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전국 손말이고기 맛집 5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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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전국 손말이고기 맛집 5

질 좋은 고기안에 부추, 미나리, 쪽파, 버섯 등을 정성껏 말아낸 음식 손말이고기. 강원도, 서울, 파주, 남양주, 부산의 손말이고기 맛집을 소개한다.

신동윤 BY 신동윤 2023.01.17

[강원도 원주] 박순례 손말이고기 산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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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말이 고기는 이곳의 창업주 박순례 할머니가 처음 개발한 요리로, 우둔살에 깻잎과 쪽파, 미나리를 넣어 말아낸 후 철판에서 구워 먹는 음식이다. 언뜻 보고 간단하고 예상이 가는 맛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풍부한 육즙이 아삭한 야채 사이로 스며들어 달큰한 맛에 고소함까지 더해져 끊임없이 손이 간다. 고기를 다 먹기 전 된장찌개를 시키면 고기가 올려진 철판에 가운데 된장찌개가 끓여지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로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하면, 왜 이수근이 ‘죽기 전에 먹고 싶은 맛’이라고 했었는지 이해가 갈 것. 원주가 너무 멀다면, 아들 부부가 운영하는 광화문점도 있으니 참고하자.
 
 

[서울 천호] 우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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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참숯구이로 유명한 천호의 ‘우양우’에서도 손말이고기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의 손말이고기는 한 테이블당 한개 밖에 주문이 되지 않으니 부드러운 안심과 고소한 갈비살, 살치살을 취향껏 즐긴 후에 마지막에 손말이고기를 시켜주자. 철판이 아닌 석쇠와 참숯에 구워 불향이 입혀지고, 고기를 굽는 도중 특제 마늘 소스를 위에 덧발라서 감칠맛이 폭발하는 손말이고기를 맛볼 수 있다. 함께 나오는 겨자소스에 찍어 먹다 보면 한 접시 밖에 먹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져 재방문하게 될 것. 항상 긴 웨이팅을 자랑하니 꼭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여유롭게 즐기기를 추천한다.
 
 

[경기도 파주] 삼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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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말이고기 맛집이라고 이야기하면 대표적으로 세 곳을 꼽는데 이곳이 그중 한 곳이다. 삼고집은 다른 손말이고기와는 확실한 차별점이 있다. 첫 번째로 쪽파, 미나리, 깻잎이 들어가는 원조와는 다르게 부추로 고기가 꽉 채워져 있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두 번째로는 함께 주문해 먹을 수 있는 치즈 구이인데 맛있게 익은 말이 위에 잘 녹은 치즈를 싸 먹으면 고소함과 감칠맛이 2배가 된다. 방문 시 팁은 이곳은 '육전 맛집'으로도 불리기 때문에 꼭 손말이고기와 함께 주문하길 추천한다. 식사의 마무리로 고기와 육전이 조금 남아 있을 때 막국수를 주문해 함께 먹으면 그만한 별미가 없을 것.
 
 

[경기도 남양주] 대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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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한옥에서 정갈한 반찬과 함께 손말이고기를 즐기고 싶다면 남양주로 떠나보자. 이곳에서는 차돌 삼합과 손말이고기 세트를 주문하면 되는데 밑반찬부터 맛집의 포스를 풍긴다. 강된장, 무말랭이, 명이나물, 시레기 무침, 양배추 찜 등 여러 가지 정성 가득한 반찬들이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젓가락을 바삐 움직이게 한다. 이곳의 손말이고기는 버섯과 미나리가 들어가 느끼하지 않은 것은 물론 색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 차돌 삼합과 번갈아가며 먹으면 홀린듯 추가 주문을 부른다. 고기를 다 먹은 후 배가 불러도 이곳에서는 꼭 볶음밥을 챙기도록 하자. 시래기와 대문집의 시그니처 강된장을 함께 볶아낸 이색적인 볶음밥을 먹으면 흡족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을 것.
 
 

[부산 기장]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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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만 손말이고기 맛집이 몰려있다고 아쉬워하지는 말자. 부산 기장에 위치한 아수라가 그 아쉬움을 달래준다. 이곳은 부추, 깻잎이 들어가 있어 파주의 삼고집과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 얇지만 풍미 가득한 손말이고기를 살짝 익혀 특제 땅콩소스에 듬뿍 찍어 먹어보자. 소스가 부추와 고기 사이로 스며들어 육즙과 함께 폭발하고, 부추와 깻잎의 향이 깔끔하게 끝 맛을 완성해 준다. 고기를 구울 때 중앙에 들기름과 함께 버섯을 구워내는데 겉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고기만큼 풍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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