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두댓] 최소의 에너지만 사용하는 섹스 체위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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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댓] 최소의 에너지만 사용하는 섹스 체위

몸은 지쳐도 맘은 뜨거운 커플을 위하여

임일웅 BY 임일웅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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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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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섹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 자세는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보여준다. 지면에 밀착해 드는 힘을 최소화할뿐더러, 삽입과 동시에 키스와 허그 등 다양한 사랑의 표현을 실현할 수 있다.
 
 

엎드린 후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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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여성 위로 남성이 포갠 채 삽입하는 자세. 신체의 대부분을 바닥과 밀착해 중력을 거스르는 힘을 최소화한다. 지스팟에 가하는 자극이 강력한 자세 중 하나라는 것도 알아둘 것.
 
 

측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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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옆으로 누인 채로 하체만 움직이면 되니 간단하다. 이때 자유로운 한쪽 손을 사용해 성기를 자극한다면 더 큰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런치패드 (Launch 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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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기를 가장 깊게 삽입할 수 있는 중 하나. 여성은 하체를 이용해 남성의 상체 무게를 버티고, 남성은 허벅지로 여성의 하체 무게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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