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눈빛과 손짓으로 완성한 뷔만의 언어
뷔와 함께한 셀린느 23윈터 패션 필름 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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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지원 셀린느 옴므 23 윈터 런웨이 속 54번째 착장. 피시네트 톱, 가죽 재킷, 퍼 코트까지. 상반된 소재의 피스는 뷔를 거쳐 결국 관능이라는 키워드에 도달합니다. 오직 눈빛과 손짓으로 셀린느의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한 뷔만의 언어. 더 크고 선명한 4K 영상은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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