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hnjaehong
2.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운다.

@management_mmm
4. ‘마스크걸’ 출연은 안재홍이 시나리오를 직접 보고 고른 작품이다. 소재와 이야기, 전개가 파격적이라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배우로서 도전해 보고 싶은 배역이라 제안받은 게 감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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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화 ‘리바운드’ 촬영 당시, 강양현 코치 역을 맡기 위해 일주일 만에 10kg을 증량했다고 한다. 증량할 땐 기분도 좋았다고. 피자와 갈릭 딥핑소스로 단시간에 해냈다며 증량 팁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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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만화 슬램덩크의 팬. 최애 캐릭터는 산왕의 정우성이다. 슬램덩크가 영화로 나왔을 땐 영화 오프닝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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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배우이지만 연출자이기도 한 안재홍은 본인이 만든 영화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그전에는 단편영화 ‘좋은연기’, ‘열아홉, 연주’, ‘검은돼지’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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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좋아하는 감독은 쿠엔틴 타란티노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엔딩이 좋은 영화를 선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