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PLEASE TRY - 아드벡

특유의 스모크 향으로 맛의 복잡성이 두드러지는 특별한 위스키, 아드벡의 매력.

프로필 by ESQUIRE 2024.02.09
 
ARDBEG
1815년에 설립된 아드벡은 ‘궁극의 아일라 몰트 위스키’라고 불린다. 토탄 향이 가득한 위스키로 ‘싱글 몰트 위스키의 성지’가 된 아일라섬의 위스키 중에서도 특유의 스모크 향이 강해 맛의 복잡성이 두드러지기 때문. 긴 시간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다.

Credit

  • EDITOR 오성윤
  • 김현유
  • 박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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