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1980년대 분위기 일본식 포차

남영동 요이땅.

프로필 by 박수은 2024.07.07
알록달록한 간판으로 이목을 끄는 이곳. 지난 3월 남영동에 문을 연 요이땅입니다. 야채와 고기를 꼬치에 끼워 튀긴 쿠시카츠가 메인으로 숙성회, 후토마끼, 야끼소바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죠. 저녁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술값을 할인해 주는 해피아워 이벤트도 진행 중. 애주가라면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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