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B급 감성 마케팅?
그러나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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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가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를 출시하며 귀여운 전단지를 만들었죠. 아이돌도 컴백할 때 전단지 마케팅을 하곤 합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도 홍보 시 MZ 감성을 적절히 녹여내고 있어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접근하는 마케팅을 모아봤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레트로 감성 솔로곡 앨범 아트
한 장씩 뜯어가는 전단지
찌라시 형식의 홍보 스티커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홍보 포스터
고구마축제 홍보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
홍보 전단지
BTS 진

뚜레쥬르

에스파

남궁민

충주시

한국개발연구원

스파르타코딩클럽

Credit
- Editor 박수은 Photo 한국개발연구원
- 충주시 페이스북
- 스파르타코딩클럽
- <천원짜리 변호사>
- 뚜레쥬르
- 각 셀럽 인스타그램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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