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방귀 팔아 3억 번 인플루언서, 이젠 땀 판매한다
과거 방귀를 팔아 3억을 벌어들인 스테파니 마토가 최근엔 땀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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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마토
땀을 판매한다고? 유명 인플루언서 스테파니 마토는 과거 자신의 방귀를 판매해 3억을 번 화제의 인물입니다. 그 후 건강상의 이유로 돌연 판매를 중단했었죠. 이번에는 자신의 땀을 모아 병으로 판매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가격은 한 병당 약 170만 원. 남다른 행보로 독특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스테파니 마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redit
- editor
- 김지효
- photo
- 스테파니 마토 인스타그램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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