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인가 작품인가?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컬렉션' 6종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15주년 기념 컬렉션 출시. 6인의 중국 아티스트가 상하이의 창조적 에너지와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독창적인 6종의 손목시계로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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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주년 기념 컬렉션 런칭: 전 세계 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온 상하이 레지던시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의 15주년을 맞이해 스와치가 공개한 특별한 컬렉션.
- 중국 아티스트 6인의 협업: 레지던시를 거친 아티스트 6인(왕 슈아이, 한 펑, 그린 라바, 위 양, 루오 비, 평 빈)의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담아낸 시계 6종.
- 다채로운 시각 예술 기법: 전통 수묵 미학부터 스트리트 아트, 팝 문화, 3D 가상 생태계, 세라믹 페인팅까지 각기 다른 예술 분야와 미학을 시계 다이얼에 담아낸 컬렉션.
- 스토리텔링 패키지 디자인: 모든 제품 패키지의 전면, 측면, 후면에 영감이 된 아티스트와 작품의 상세 스토리를 기재해 컬렉션의 가치를 더한 패키지 디자인.
- 출시 일정: 2026년 9월 15일 중국 선출시 이후, 9월 24일부터 전 세계 스와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15주년 기념 컬렉션:
손목 위에 구현한 상하이의 창조적 에너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온 6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에게 창작을 위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완전한 자유를 제공해 온 스와치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프로그램인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 이미지 출처: 스와치
손목시계의 다이얼은 때때로 시간을 알려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그 자체로 훌륭한 캔버스가 됩니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상하이의 상징적인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Swatch Art Peace Hotel)'의 15주년을 맞이해 아주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상하이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온 6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에게 창작을 위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완전한 자유를 제공해 온 스와치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죠.
스와치는 이번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레지던시를 거쳐간 중국 아티스트 6인의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6개의 독창적인 시계로 재탄생시킨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컬렉션(Swatch Art Peace Hotel Collection)'을 론칭했습니다. 에스콰이어 워치가 주목한 이번 컬렉션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창조적 자유의 요람,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의 유산
이번 컬렉션에 참여하는 6명의 아티스트들. / 이미지 출처: 스와치
지난 15년 동안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은 단순한 작업실을 넘어 전 세계 예술가들의 활기찬 교류의 장이 되어왔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그 다채로운 예술적 교류와 창조적인 여정의 생생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죠. 세대를 초월하고 다양한 예술적 배경을 지닌 6명의 아티스트들은 이곳에서 얻은 영감과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스와치라는 매력적인 매개체 위에 자유롭게 펼쳐냈습니다.
디지털 아트부터 세라믹 페인팅, 스트리트 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시각 예술이 시계라는 하나의 캔버스 위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전통과 현대의 유려한 변주:
한 펑과 평 빈
화가이자 콜라주 아티스트인 한 펑이 디자인한 '플라워링 플럼'. / 이미지 출처: 스와치
세라믹 페인팅 기법을 통해 와이탄 지역의 웅장한 건축물들을 시계 안에 구현한 펑 빈의 분다스틱. / 이미지 출처: 스와치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은 화가이자 콜라주 아티스트인 한 펑(Han Feng)이 디자인한 '플라워링 플럼(FLOWERING PLUM)'입니다. 매화에 초점을 맞춘 이 시계는 전통적인 수묵화의 미학과 현대적인 시각 언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죠. 다이얼 위로 흩뿌려진 듯한 섬세한 매화의 자태가 무척이나 서정적입니다.
평 빈(Feng Bin)의 '분다스틱(BUND-ASTIC)'은 세라믹 페인팅 기법을 통해 와이탄(The Bund) 지역의 웅장한 건축물들을 시계 안에 구현해 냈습니다. 정교하게 묘사된 랜드마크 스카이라인 속에서,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의 상징적인 옥상 디자인이 다이얼에 장식되어 레지던시 15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고 있습니다.
도시의 역동성을 담아낸 스트리트와 팝 아트:
그린 라바와 위 양
그래피티와 스트리트 아트를 기반으로 동식물과 인물 등 도시 생활의 역동성을 혼합하여 묘사한 그린 라바의 '스트리트 아이'. / 이미지 출처: 스와치
동서양의 문화와 팝 문화적 요소를 결합하는 그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다이얼 전면에 내세워 축복의 메시지를 위트 있게 담아낸 위 양의 '블로우 어웨이'. / 이미지 출처: 스와치
현대 도시의 생동감을 느끼고 싶다면 그린 라바(Green Lava)의 '스트리트 아이(STREET EYE)'가 제격입니다. 그래피티와 스트리트 아트를 기반으로 동식물과 인물 등 도시 생활의 역동성을 혼합하여 묘사한 이 시계는, 보는 즉시 강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죠.
위 양(Yu Yang)의 '블로우 어웨이(BLOW AWAY)'는 눈길을 끄는 생생한 노란색 배경이 매력적입니다. 동서양의 문화와 팝 문화적 요소를 결합하는 그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다이얼 전면에 내세워 축복의 메시지를 위트 있게 담아냈으며, 일상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한 디자인입니다.
선의 철학과 3D 가상 생태계의 조우:
왕 슈아이와 루오 비
상하이 출신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 왕 슈아이의 '커빌리니어'. / 이미지 출처: 스와치
디지털 아티스트 루오 비의 선보인 '디지-블라써밍'. / 이미지 출처: 스와치
상하이 출신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 왕 슈아이(Wang Shuai)는 '커빌리니어(CURVILINEAR)'를 통해 복잡한 흑백의 선으로 삶의 경로를 상징화했습니다. 수많은 선들이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몽환적이면서도 철학적인 패턴이 손목 위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죠.
마지막으로 디지털 아티스트 루오 비(Luo Bi)가 선보인 '디지-블라써밍(DIGI-BLOSSOMING)'은 사이버 미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가상의 3D 생태계 속에서 피어나는 꽃의 생명력을 표현한 이 시계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경이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예술을 소장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시계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패키징에도 세심한 공을 들인 이번 컬렉션. / 이미지 출처: 스와치
상하이 현대 미술의 창의적인 에너지와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컬렉션'. / 이미지 출처: 스와치
이번 컬렉션은 시계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패키징에도 세심한 공을 들였습니다. 특별히 모든 시계의 패키지 전면과 측면, 후면에는 참여한 아티스트의 정보와 영감이 된 작품의 세부 스토리가 기재되어 있어, 한 점의 훌륭한 아트 피스를 소장하는 듯한 만족감을 주죠.
상하이 현대 미술의 창의적인 에너지와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컬렉션' 6종은 2026년 9월 15일 중국에서 선출시되었으며, 9월 24일부터 전 세계 스와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손목 위에서 살아 숨 쉬는 6개의 마스터피스는 평범한 일상에 예술적 영감이 필요한 당신에게 완벽한 선택지가 되어줄 것입니다.
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스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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